2024/05 2

영어 못하는데 이민가고싶어요

영어 못하는데 이민을 가고자 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는 듯하네요?음..한국에서 염전 노예라고 들어보셨나요??특정 지역을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염전노예가 왜? 거기에 붙들려서 부당하게 노동착취를 당했다고 생각하시나요?영어를 못하고 해외로 나오면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 나왔던 샤오마처럼 어디 시골에 남들이 안 하는 일거리를 언어가 안되니 할 수 없이 선택해서 해야 합니다. 이직이요? 꿈도 못 꾸고 죽을 때까지 자식만 바라보면서 농장에서 일하는 겁니다.한마디로 외국인 사장님 밑에서 일 못 해요, 무조건 한국인사장님 밑에서 일하고 한국인 사장님이 부당한 대우를 해도 나가면 다른회사를 못가니까 아무말도 못해요, 이 사정을 아는 한국인 사장님이 약점을 잡고 노동착취를 해도 아무말도 못해요, 길가다가 인종차별..

Bigsave와 혈투..... 환불받기 힘들었다..........

아.. 진짜..............최근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다그 이유는 바로 Bigsave에서 구매한 소파!!! 우리 집에 드디어 소파가 생겼다!!3월 24일 소파를 bigsave에서 구매했고 처음에는 재고가 있다고 다음 주나 다다음주에 배송해 준다고 해서 구매결정1주가 지나고 2주가 지나서 연락을 했는데 내가 구매당시에 소파를 딱 하나있던 제품을 구매한 건데 담당자가 결제를 넣기 몇 분 전에 다른 지점에서 오더가 들어가 그 사람이 그걸 가져갔다고 나에게 설명을 해줬고 나는 주말에 구매를 했기에 후진 뉴질랜드 IT인프라를 생각하면 그 정도는 감안해야겠다라고 생각했고 판매를 담당한 직원은 2주 후에 배달을 해준다며 나를 달랬다. 2주 기다렸는데 2주 더 못기다릴까 생각하며 순진하게 기다렸다2주가 지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