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못하는데 이민가고싶어요
영어 못하는데 이민을 가고자 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는 듯하네요?음..한국에서 염전 노예라고 들어보셨나요??특정 지역을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염전노예가 왜? 거기에 붙들려서 부당하게 노동착취를 당했다고 생각하시나요?영어를 못하고 해외로 나오면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 나왔던 샤오마처럼 어디 시골에 남들이 안 하는 일거리를 언어가 안되니 할 수 없이 선택해서 해야 합니다. 이직이요? 꿈도 못 꾸고 죽을 때까지 자식만 바라보면서 농장에서 일하는 겁니다.한마디로 외국인 사장님 밑에서 일 못 해요, 무조건 한국인사장님 밑에서 일하고 한국인 사장님이 부당한 대우를 해도 나가면 다른회사를 못가니까 아무말도 못해요, 이 사정을 아는 한국인 사장님이 약점을 잡고 노동착취를 해도 아무말도 못해요, 길가다가 인종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