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database

아이가 다닐 학교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 (와이프가..) 그리고 결정한건 프리먼스베이 프라이머리.. http://www.trademe.co.nz/ 에 나와있는 집들은 여기 위의 네모 안에있는 집들만 보고 결정할 생각이다

뉴질랜드에서 공부를 하기위해서 학교를 알아보니 처음에는 SIT를 골랐더랬다.. 흠... 아직도 긴가민가 하는데 내가 고려한것은 공부하는데 들어가는 시간, level 8 이상으로 와이프가 워크비자가 나오는 코스, 거주지에 일자리가 많아야함 (와이프도 나도) 학생비자인 동안은 20시간 합법적으로 일 할 수 있지만 나는 돈을 더 벌어야 한다;;; 그러면 필연적으로 불법이 결합되어 캐쉬잡이라던가 노가다 라던가 20시간의 벽을 허물고 불법적인 행위와 손을 잡아야하는데 시티가 좋아서 라기 보다는 시골가면 굶어죽을까봐 할수 없이 시티로 가도록 했다 ㅜ.ㅜ 그러면 학교는 오클랜드에 위치한 UUNZ 밖에 없음을... 조사하다보니 자연스레 알게되었다 http://uunz.ac.nz/future.aspx?title=cour..

제일 처음 뉴질랜드를 생각했을때는 EOI로 막연하게 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당시에는 140점이 기준이었다) EOI는 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 중 특정 조건에 맞는 사람들이 "이민에 관심있습니다" 라고 등록을 하면 뉴질랜드 이민성에서 심사를 거쳐 해당 인력들에 대해 초청장을 발급하고 영주권을 진행한다 매달 두번 혹은 한번 draw 하고 160점이 넘으면 영주권 160이 안되더라도 상황에 따라 영주권이 나온다 심사기준은 그들 마음대로 그리고 이번에 강화된 이민법으로 영어점수도 반드시 6.5가 있어야 한다;;; 와;;;;;;;; UTS 들어갈때 이치섹션 6.0 겨우받았는데 난 뒤졌다;; 뭐 하지만 걱정은 없다 현지인 회사가 아니면 취업하지 않을것이고 (학생때는 한인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

비로소 이민가자 섹션에 무언가를 쓴다.. 오늘은 그날이다...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한날.. 아.. 그동안 참고 있느라 힘들었다 글로 마구마구 남기고 싶었지만 내 블로그를 아는 몇몇 분들 때문에 꺼려졌었다.. 그럼 이제 부터 이민관련해서 한것들 해야하는것들을 정리해보자 ㅎㅎ good by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