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life/생활정보 61

또... 맛집.... oodles

또또 오클랜드 맛집 추천하러 왔습니다.. 네.. 요즘은 맛집사냥만 다니나 봅니다oodles라고 알바니에 하나있고 뉴마켓에 하나 있는데 알바니쪽만 가봤지만 여기는 수타면(hand pulled)이고 맛있다 얇은면 넓은면 양꼬치 다 맛있더라그냥도 먹고 고추기름 살짝추가해서 먹고 꼬치하나먹고 하다보면 한그릇 뚝딱이다여기는 식재료에대한 이해가 아주 훌륭하고 야채나 고기등 각 재료들을 아주 적절하게 조리해서 재료별로 최상의 맛을 끌어내는듯하다. 보통 중국식당가면 과한 연육으로 소고기가 식감이 이상한경우가 있고 braised beef 역시 부드러워야 하지만 거친식감을 유지하는곳들이 좀 있는데 여기는 기가 막히게 삶아냈다. 야채는 오래조리하거나 해서 무른것 없이 아삭하고 향도 좋다. 면은 말해 뭐해 넓은면은 수제비같이..

모니터 DP포트만 사용하면 화면이 간헐적으로 1~2초 깜빡임 현상

와... 내가 이걸고치려고 별짓을 다했는데DP 1.2 / 1.4 / 2.1 버전별로 케이블 다 구매해봄 짧은게 좋다고 해서 짧은것도 사보고20번핀이 문제라고 해서 20번핀 제거해서 써보고NVDIA 각종 설정 다 변경해보고 이것 저것 해봤는데결국 DP포트 사용안하고 HDMI를 물려서 사용하고 있다가HDMI를 사용하면 디스플레시 소스변경으로 노트북이랑 컴퓨터랑 왔다갔다 할때 창 위치가 변경되는 그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DP로 다시 돌아와서 해결법을 찾는데결론은 이거였음 NVIDIA GPU Firmware Update Tool for DisplayID너무 허무하고도 허탈해서 혹시나 검색을 하다가 여기까지 오는사람이 있다면해결법을 찾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남깁니다

요즘은 맛집만 올리나? 국밥이 먹고싶으면 여기

가만히 보니 요즘 맛집만 올리는것 같은데 요즘 관심사가 맛집인가 보다최근에 진짜 깔끔하고 잡내없는 아주 맛있는 국밥집을 찾았는데 중국성 옆에 "Happy Chef"뉴마켓에 돼지는 갔다가 곱창국밥에 돼지냄새 으휴.. 잡내도 많이나고 맛도 그냥저냥솔직히 내가 집에서 끓여도 돼지에서 파는 국밥보다 맛있게 만들수 있을것같은 자신감을 주는 맛인데스레드에서 핫하길래 변했나? 하고 한번 더 갔는데 역시나였고 다시는 안갈듯..해피쉐프는 잡내없어 진짜 맛있고 정갈하고 한가(?)하고 하다아마 아직 많은사람들이 몰라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없다그래도 꾸준히 열심히 국밥 만드시니 한번쯤 가서 먹어볼만하다고 생각오클랜드에서 국밥맛집을 찾는다면 한번 가보시라

곱창은 시티곱창

과거에 시티곱창에 대한 리뷰를 남긴적이 있다그때는 여러 이유로 인상이 좋지 않았는데오클랜드 돌아온 이후로 곱창먹으러 여기 저기 다녀봤지만 시티곱창이 최고인것 같다소곱창은 곱창에 곱이 가득 들어있고 겉바속촉으로 구워주셔서 맛있었고돼지막창은 냄새가 아주 안날수는 없는데 여기는 진짜 냄새제거를 잘했다 돼지막창은 겉바속쫄김치말이 국수는 면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정도면 괜찮고볶음밥은 들기름에 잘게다진 오이지에 김가루에 조합이 아주 맛있고 좋다손님이 많아지면 케어가 좀 약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건 감안해야지오래 버틴다는건 맛이 있다는것내 개인적인 평가로 오클랜드 곱창맛집 하면 무조건 시티곱창이 아닐까시티곱창 사장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사해주세요 자주 갈게요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오클랜드 버거 맛집

최근 버거가 좋아져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고있는데인상깊었던 버거집을 말해볼까 한다먼저 타카푸나에 Benny's American Burger Takapuna 인데 여기는 진짜 맛있다 미국식 버거인데 맛있는걸 보면 난 아마도 미국식 버거를 좋아하나보다. 여기는 버거도 맛있고 감자튀김에 그레이비소스를 올린 푸틴도 맛있다. 여기는 진짜 맛있..두번째로 밀포드에 GOOD TOWN BURGER SHOP. 여기도 미국식(?) 버거이고 여기는 데리버거가 시그니쳐인데 이름을 데리버거가 아니고 불고기버거로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좀 아쉬운 곳이다. 뉴질랜드 사람들 대상이니 데리야끼에서 온 데리 보다는 한국에서온 불고기가 더 좋았을텐데.. 아무튼 달달한 소스가 올라간 데리버거를 좋아한다면 한번 가볼만 하고 여기..

뉴질랜드는 가만히 있으면 바보된다

최근들어 조금 생각의 전환이 있었다왠만하면 참지만 이런 저런일을 겪으며 쌓인 억울함(?)이 터지면서 굳어진것 같은데과거 Bigsave도 그랬고 최근 경험한 ANZ도 그렇고 뉴질랜드는 가만히 참으면 바보가 되는 그런나라가 아닌가 싶다최근 있었던 ANZ 사건(?)의 시작은 이렇다처음에 ANZ계좌중 하나를 닫고 싶어서 ANZ로그인후 보낼수있는 secure mail로 ANZ에 이메일을 보냈다 닫고싶다고몇일 후에 전화가 왔고 집 근처 ANZ중에 한곳으로 서류를 보내놓을테니 방문해서 사인만 하면되고 예약은 필요없다는 말을 했다그래서 은행을 방문했고 계좌를 닫고싶다고 했더니 텔러가 담당자를 찾았다.짧은 기다림 후에 텔러는 다시 돌아왔고 "담당자가 지금 휴식시간이라 말을 못했고 그 사람이랑 진행을 하려면 예약을 해야한..

Bigsave와 혈투..... 환불받기 힘들었다..........

아.. 진짜..............최근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다그 이유는 바로 Bigsave에서 구매한 소파!!! 우리 집에 드디어 소파가 생겼다!!3월 24일 소파를 bigsave에서 구매했고 처음에는 재고가 있다고 다음 주나 다다음주에 배송해 준다고 해서 구매결정1주가 지나고 2주가 지나서 연락을 했는데 내가 구매당시에 소파를 딱 하나있던 제품을 구매한 건데 담당자가 결제를 넣기 몇 분 전에 다른 지점에서 오더가 들어가 그 사람이 그걸 가져갔다고 나에게 설명을 해줬고 나는 주말에 구매를 했기에 후진 뉴질랜드 IT인프라를 생각하면 그 정도는 감안해야겠다라고 생각했고 판매를 담당한 직원은 2주 후에 배달을 해준다며 나를 달랬다. 2주 기다렸는데 2주 더 못기다릴까 생각하며 순진하게 기다렸다2주가 지나서 ..

드디어 공개하는 나의 웰링턴 전복 포인트는???

내가 자주 갔지만 오픈하지 않았던 전복포인트를 이제는 가지 못하기에 오픈하고자 한다(나쁜놈..?) 해당 스팟에서 자주 전복을 얻어가던 분들께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요것이 makara beach인데 카로리에서 30분 존슨빌에서 30분 정도면 갈수있다 마카라에서도 전복이 있는곳이 있고 없는곳이 있다 그래서 포인트를 잘 잡는것이 중요 해초가 잘보이게 위성뷰로 바꾸면 아래와 같은데 그중에도 내가 가는 포인트는 여기 저기 빨간 네모 인데 마카라비치에 도착해서 왼쪽으로 쭉 걷다가 보면 우뚝 솟은 돌이 하나 보이는데 그걸 건너기 전에 있는 부분으로 꼭 low tide이면서 파도가 적을때 가야한다. 가서보면 진짜 전복양식장인가? 싶을정도로 전복이 많은데 low tide일때 가야하는 이유는 low tide일때 목..

오클랜드 생활 5일차

웰링턴 생활을 접고 웰링턴 보다 더 싼집을 골라서 오클랜드에 자리를 잡았는데 이상하게도 오클랜드가 생활비가 더 절약이 되는것 같다 안성탕면이 웰링턴에서 8불이 넘는데 오클랜드는 6불대이고 김치도 전화로 예약하고 기다리고 안해도 마트에 있다 없으면 다른마트 가면 있다.. 여러 한국식품은 오클랜드가 조금이라도 더 싸다.. 더불어 중국식품점을 가면 싼 식자재를 쉽게 구할수 있다 치킨집들도 경쟁이 많으니 웰링턴보다 싸고 다른 외식들도 웰링턴 18불대 음식이 오클랜드에서는 15불정도.. 사람많고 경쟁이 많으니 가격이 그에 맞게 내려간다 결론적으로 오클랜드가 렌트비도 생활비도 더 저렴하다...... 더불어 곱창이 먹고싶으면 차타고 15분 치킨이 먹고싶으면 걸어서 5분 먹고싶으면 먹을수 있다 돈이 있어도 못구하는 웰..

서양남자에 대한 환상

최근들어 인스타그램으로 쇼츠를 많이 보고 있다 흥미로운것은 해외나 한국이나 "남편"이라는 카테고리에 한정해서 재미있는것들을 볼수 있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g7PBD9ooxS/ https://www.instagram.com/reel/Cji3UEip-4h/ https://www.instagram.com/reel/CiRJsyIj-e1/ https://www.instagram.com/reel/CjDOiKCMFF2/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흥미있어서 저장했던것들인데 내가 한국에서 심었던 가정적이고 집안일 잘하고 자상하고 잘 챙기는 서양 남편의 이미지가 조금 바뀌었다. 더불어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미디어가 나에게 주입했던 교육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사실 직장..

웰링턴에 가볼만한 식당

내가 진짜 맛있다고 생각하거나 또간집을 한번 나열 해볼까 한다 혹시나 웰링턴에 방문한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라.. 아래 리스트에 저렴한 식당이 많은 이유는 고급식당들이 맛있긴 한데 딱 지불한만큼만 가치를 하는 경우가 많고 내가 돈낸만큼만 맛을 하는 음식이라면 그런식당은 개인적으로 맛집으로 취급하지 않기에 고급식당들이 덜 보이는 편이다. 더불어 "건강한맛" 밍숭맹숭하고 뭐지? 라는 느낌이 들지만 고급식당이라 내 입맛이 이상한가? 생각이 드는 오묘한 건강한맛의 식당은 제외한다 대표적으로 찰리노블...... 비싸고 좋은 재료를 쓸지 몰라도 나는 맛이 우선이고 MSG에 편견도 없다. 어?? 나 응?? 보다는 와!!! 느낌이 나는 식당을 추렸다 진하고 킥이있는 그런?. 그래서 내가 맛집을 선정하는 기준은 20불을내..

뉴질랜드가 아이들에게 천국은 아닌것 같다...

영주권이 없을 때부터 항상 눈여겨보던 Erica의원님이 페이스북에 포스팅을 하셨는데 항상 옳은말만 하셔서 많은 공감을 느끼고 있다 https://fb.watch/gpMurbokc6/ General Debate - Education | My general debate yesterday on the abysmal numeracy and literacy results and this Governments pathe 487 views, 57 likes, 8 loves, 5 comments, 7 shares, Facebook Watch Videos from Erica Stanford MP: My general debate yesterday on the abysmal numeracy and literacy resu..

뉴질랜드가 싫어졌습니다 feat. 코포

최근 떠들썩한 "가방 속 어린이" 사건 때문에 코포에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글을 올렸다 해당 사건 관련으로 아는 사람이 있으면 제보를 부탁한다는 말이었는데 내가 볼 때는 양해를 구했고 거짓이 아니며 사실에 대해 아는 사람을 알아보려고 노력하는 글이었는데 기억나는 댓글이 "나는 조사하는 것에 대해 반댈세" "왜 불필요한 조사를 해서 뒤숭숭하게 만들려고 하냐" '제보받으려는 이메일이 왜 sbs가 아니고 gmail이냐" "역시 폐쇄적인 뉴질랜드 한인사회" 등등 이였는데 진짜 보고 깜짝 놀랐다 마치 아파트 시세 떨어질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처럼 한결같이 숨기려고 했다 더 기가 찬 건 코포에서 그 글을 삭제했다는 것이다. 숨기기 위해서? 한국 네이버에서 뉴질랜드에 대해 정보를 얻을 때 각종 블로그들이 좋은 긍..

웰링턴 한국치킨 platform 145 맛있다

doordash에서 할인을 해주기에 할 수 있었는데 platform 145에서 과거에 뼈치킨에 실망했던터라 이번에는 순살로 시켰고 다시 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념한마리 후라이드 반마리 해서 시켰는데 양념이 진짜 맛있다 한국에서 한번쯤 먹어봤던 양념맛중에 하나인데 어디인지는 모르겠다 여기서 뼈치킨에 실망했던 이유가 한마리가 아니고 니블(윙,봉)로만 구성된 치킨이 뼈치킨이라는 이름으로 팔리는데 솔직히 니블만 있으면 KFC에 Wicked Wings랑 붙었을때 가격에 밀리고 맛은 크게 차이가 없다 후라이드는 경쟁력이 없다는 말이다 뼈치킨 여기서 먹을래? KFC먹을래? 하면 무조건 KFC로 갈거니까 후라이드는 경쟁력이 없고 양념을 좀 다양하게 해서 뿌링클이나 크리미 어니언같은 다른 키위치킨집에서안파는 ..

웰링턴 시티에 한국치킨이 또???

몇일전 Platform145을 다녀왔다 이상하게도 메뉴판 보기가 너무 힘들었다 눈에 안들어와서 앞뒤로 왔다갔다를 좀 많이했다 그리고는 Crispy, Kiwi spicy, Yummy spicy를 반마리씩 bone in으로 시켰는데.. bone in이 닭 반마리를 자른게 아니고 그냥 니블(윙&봉)만 나왔다 ㅜ.ㅜ bone-in말고 nibble이라고 쓰세요!! 실망쓰 kiwi spicy도 양념인줄알았는데 후라이드고....... 그래도 양념치킨 양념자체는 아주 맛있었다. 한국에서 어디선가 한번 먹어봤던 양념치킨 양념중에 하나 느낌이였다. 솔직히 양념 하나만 가지고 보면 zzan양념치킨 양념보다 더 맛있는데 양쪽다 양념발라진 치킨으로 비교해보면 니블이아닌 zzan이 더 맛있다. 니블을 싫어하는건 아니다 KFC가면..

한국문화의 파급력

최근들어 정말 한국어로 말을 걸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오징어 게임 이후로 잠금장치가 풀린것 처럼 한국어를 아는 사람들을 많이 보는것 같다. 전에는 타와에서 The Borough 라는 카페를 가서 이것저것 주문하려고 와이프랑 한국어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직원들이 그걸 듣더니 "안녕하세요"라고 발음도 좋게 말을 걸어주셔서 깜짝 놀랐다 이후로 어제는 테이크어웨이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와이프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직원이 그걸 알아들었는지 "안녕하세요! 감쌉니다"라고 해주심 ㅋㅋㅋㅋ k드라마 영향 덕인지 이상하게 한국말을 잘 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든다, 한편으로는 입조심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국뽕이 차오른다~ 주모!!!

흑전복 잡으러 바다로갈까나~

지금 돌아보면 매년 1월쯤에는 전복을 잡으러 가는것 같다 작년에도 이맘때쯤 전복을 잡으러 갔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갔다.이제는 전복이 냉동실에 없으면 불안해질 정도랄까. 주말에 먹을것 없으면 기름 넉넉히 넣어서 마늘넣고 볶은다음 냉동전복 썰어서 넣고 치킨스톡 넣은다음에 파스타면 넣고 전복파스타를 즐겨먹는데 1년에 3가족이 12.5cm이상되는 전복 40마리정도는 먹는것 같다. 한국기준 3미~4미 정도 되는 자연산 전복을 먹는것이다. 긴 겨울을 보내면서 냉동고에 있던 전복들을 야금야금 먹었는데 최근에 전복이 똑 떨어져서 언제가나~ 언제가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1월중에 너무너무너무 좋은 날씨가 있어서 와이프를 오랫만에 졸라서 전복잡으러 갔다왔다. 작년에 잘못된 공유로 인해서 씨가 말랐던 그 전복 포인트.. 내..

외국 자립성, 외국의 독립, 뉴질랜드만 이런가?

내가 한국에서 편파적인 미디어에 절어있어서 그랬던 것인가? 아니면 최근 바뀐 트랜드인가 조금 혼란스럽다 그 이유는 내가 알고있던 외국아이들의 독립이 사실 현실과는 많이 다르다는 점이다. 직장에서 동료들이나 매니저들과 밥먹을때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야기를 통해 새로 습득한 정보에 의하면 내가 알고있는 외국 아이들의 독립이 뉴질랜드 현실과는 조금 달랐다 시니어중 한분이 이번에 자식이 독립해서 집을 판다고 하시면서 부터다 나: 응? 집을 판다고? 왜 팔아? 그분: 자식 독립하는데 집하나 해주려고. 애가 나가면 큰집도 필요 없으니까 나: 어? 내가 알기로는 서양(Western)사람들은 독립할 나이 되면 집 딱 나가고 집에서 지원안받고 한다던데 그분: 대부분은 집을 팔고 자식 집 해..

항암치료를 하는것도 아닌데 호중구 수치가 낮다

최근에 병원에 갈 일이있어서 병원을 갔다가 피검사를 하고서 호중구수치가 낮다는말을 GP에게 들었다 난 평범한 일상에 보통 컨디션으로 한결같이 지내고 있는데 호중구 수치가 낮다니 의야했다 한편으로는 내가 이제부터 하나 둘씩 고장나는 나이인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검색을 했더니 항암치료하시는 환자분들이 호중구 수치가 낮아서 고기를 먹고 호중구를 올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했는데 일반인인데 호중구가 낮은 사례가 없어서 혹은 못찾아서 참 답답하고 혼란스러웠다. 딱히 뭘 해야할지 감이 오지않아서 그냥 일상을 유지했고 이후 이어지는 피검사에서 호중구 수치는 점차 감소하고 좀처럼 올라가지 않았다 두번의 검사 이후 내린 결론은 지금 내가 지금 하던것 그대로 하면 앞으로도 검사결과는 변화가 없을것 이라는 생각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