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life/생활정보 61

뉴질랜드 인력난

이제는 인력난이 가시화될 정도로 심각하게 시장을 흔들고 있다 설거지만 해도 시급 21불 홀서빙이 23불 홀서빙이 23불인데 쉐프가 25불 받는건 좀 그렇지만 지금 이런 데이터만 봐도 얼마나 사람구하기가 힘든지 알수 있고 이제부터는 악덕업주들이 망할 시기이다. 이번을 기회로 워홀 피빨아먹는 악덕 업주들은 사람평생 못구해서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보다폰을 싸게 이용하기! (평생 20불 할인)

최근에 휴대폰을 구매하면서 보다폰에서 굉장히 솔깃한 조건으로 플랜에 가입했다 보다폰 prepaid 고객인 경우 플랜으로 변경하면 한달에 20불씩 그만둘때까지 할인을 해준다는것! 40불짜리 플랜은 할인이 안되고 60불짜리는 20불 할인해줘서 40불에 한달 12기가 +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가능하다 스키니가 4주(28일)에 36불인데 4.5기가+무제한 이니까 스키니 쓰는것보다 더 이득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60불플랜을 사용하는것과 동일하게 되기 때문에 가족을 여기에 묶어서 companion plan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추가인원 한명당 30불에 60불짜리 플랜과 같은 혜택인 12기가+무제한플랜을 사용가능하다 정가로 하면 60 + 30 = 한달 90불인 플랜을 40 + 30 = 한달 70불에 이용가능한것 보다..

아침이 빨라지고 있다

난 보통 아침 7시19분쯤 집에서 나와서 학교에 7시 35분쯤 도착한다 매일매일 같은시같에 출근하기에 변화를 보기가 참 좋다 오늘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세상 밝아진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안보이던 버스정류장이 더 먼곳에서 보이고 어두컴컴해서 잘 알아보기 힘들었던 사물들까지 눈에띄게 들어왔다 몇일전에 와이프가 "오늘부터 아침이 몇초씩 빨라진다고 하더라?"라고 했었는데 오늘 몸소 느낄수 있는만큼 아침이 빨라졌다 빨리 빨리 빨라져서 따뜻한 아침을 돌려주시기를

웰링턴에 눈이? 영하의 온도도 아닌데 눈이?

음.. 내 기준 상식을 벗어난 일이 몇일전 발생했다 영하의 온도도 아닌데 눈이 내린것이다 약 영상 6도정도였고 영하에 근접하지 않았지만 눈이 내렸고 그 눈을 봤다 구름근처의 온도와 아래의 온도가 많이 다른가보다 기온이라 엄청나게 다를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어느구간에는 분명히 영하였고 그것으로 인해 눈이 생성되었으며 그 영하권에서 우리가 대면하는 기온 6도의 지역까지 눈이 녹지않고 도달한것을 보면 굉장히신기했다 더불어 체감온도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아는 상식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사실과 함께 전에 대만에 기온이 10도로 내려가 동사한 사람들이 나왔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왜 그런지 알겠다. 뉴질랜드도 영상 6도에 충분히 동사하고 남을정도로 추우니 말이다 이제는 예단하는 버릇..

뉴질랜드에서 미국주식하기

최근에 주식에 관심이 생겼다 저금보다는 주식을 사서 불리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고 애플, 테슬라, 등등등 큰 회사 주식들을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우상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아본 stake!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take.stake&hl=ko&gl=US Stake | Trade US Stocks - Google Play 앱 4,000 개 이상의 미국 주식과 ETF를 손 안에서 사고 팔 수 있습니다. play.google.com https://apps.apple.com/au/app/stake-trade-us-stocks/id1399461540 ‎Stake | Trade US stocks ‎Wall St. Now You're..

Electric kiwi vs Energy online

최근 energy online에서 소문 자자한 electric kiwi로 전기회사를 바꿨다 electric kiwi가 얼마나 싼지 한번 보자 라는 생각으로 바꿔봤는데 흠... 생각보다 저렴하지는 않다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electric kiwi는 최고의 장점 하루에 한시간 무료전기 시간이 있다 근데 여기서 문제점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시간대는 무료1시간 사용을 설정하지 못한다 off peak에만 1시간 무료가 가능하다는 말인데 오전 6시30분부터 8시30분, 오후 4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선택이 불가하다 그러면 무료 1시간을 위해서 빨래나 요리를 9시부터 할까? 그러면 빨래끝나면 10시이고 10시에 빨래널고 자야한다 밥도 9시에해서 10시에 먹어야한다..........

오늘도 전복

맨날 전복글만 올린다... 와이프 10개 나 10개 잡아서 한마리는 전복라면 끓여먹고 19개만 집으로 들고왔다 손질만 한시간동안 하고 검댕이 닦아내느라 죽는줄 알았다 오늘은 항상 가던곳 말고 그 옆에 다른곳으로 갔는데 오! 더좋다 새로 찾은 포인트는 흑전복 말고 빨판이 노란 옐로우풋(사이즈 제한 8cm)도 있었다 손바닥에 올리면 이정도 크기 오늘의 아쉬운점... 성게와 전복을 노리고 갔지만 고프로에 잡힌 수많은 성게를 보지 못한점.......... 큰 게를 보았고 칼로 눌러서 거의 70% 잡았지만 순간의 실수로 놓친점.. 다음에 첨부한 영상은 봤지만 아쉽게 못잡은 게님의 영상 입니다 처음에는 크레이피쉬인줄 알았지만 자세히 보니 게 였다는.. 중앙 아래쪽을 유심히 보면 게가 움직이는게 보입니다 다음에는 c..

오늘도 뉴질랜드 흑전복

어제는 날씨도 너무 좋고 바람도 적어서 웰링턴 근처에 있는 전복 냉장고에 다녀왔다 물론 애기 전복(12.5센티미만)들이 많지만 그래도 전복이 풍부한 웰링턴... 자랑할것이 이것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대자연과 가깝고 작은전복도 몰래잡아가는 사람이 없기에 한국에서는 크다고 여기는 전복이 널리고 널려있다 내가 매번 전복이 바닥에 널렸다고 와이프에게 항상 말해주는데 와이프가 못믿겠다고 너무 궁금해 하면서 바닷속에 전복이 진짜 많은지 보고싶다고 해서 고프로를 들고 들어가서 촬영을 해봤는데 와이프기 직접 보더니 깜짝 놀랐다 나도 영상을 보고서는 놓친전복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아숩.. 오늘도 10마리 잡아서 손질하고 요리하고 했더니 한시간이 훌쩍 회, 찜, 버터구이, 내장볶음밥으로 맛있는 저녁이 되어 내 뱃속..

짜왕이 맛은 있는데 옛날 짜파게티 맛인데?

오늘 처음으로 짜왕을 먹었다 맛은 있는데... 옛날 짜파게티 맛없어지기전에 전성기때 맛인데? 농심은 짜파게티 맛없게 만든다음에 비싼값으로 짜왕을 팔아먹으려고 그런건가? 짜파게티는 개노맛 되었고 짜왕은 옛날 짜파게티맛이 나네.. 멀티팩 사서 한개만 먹었는데 나머지는 언제먹을지 모르겠음........ 결론은 탈 짜장라면 유사 짜장면급 팔도짜장면 먹음 팔도짜장면 미만잡..

2020 깻잎의 시작

2020년의 봄을열어주는 깻잎! 1,2,3,4호기 입니다!! 한국이라면 작년 가을에 수확한 이라고 말할텐데 올해초 가을에 수확한 깻잎을 봄이 시작되려고 하는 지금에 발아를 시켜봤고 발아율 90%정도를 보여주었다 들깨씨앗은 발아율이 중요하고 보관에 따라 발아율이 차이가 난다기에 상온보관, 냉장보관, 냉동보관 3가지로 보관을 해봤는데 내 경우는 상온보관이 가장 발아율이 좋았다 상온(90%) 냉장(75%) 냉동(5%) 으로 발아율이 차이가 많이 났는데 들깨는 휴면기가 90일이상이 되어야 발아율이 높다고 하기에 혹시나 귀한 들깨씨앗을 버릴까봐 분산 투자한 보람이 있었다. 냉동의 경우 영하 20도 정도에 보관을 해서 그런지 휴면기가 멈춘것이 아닌가 하는것이 내 생각이다 장기적으로 보관을 원한다면 냉동 내년 내후년..

외국인들은 스팸을 즐겨먹지 않는다고?

영국에 스팸보급이 흔해서 잘 먹지않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알고 살고 있었는데 응? 오늘 스팸이 마트에서 세일을 하고 있고 마트를 가보니 스팸이 하나도 없네??? 오클랜드에 사는것도 아니고 웰링턴에 그것도 키위가 80%이상인 지역에 살고있는데?? 난 참 잘못된 정보를 철석같이 믿고 살고 있었구나.. 하긴 스팸이 그렇게 선호도가 낮으면 다른햄들보다 가격이 더 저렴했겠지 저렴하지도 않고 인기도 많다 더불어 스팸은 외국인들이 만들었고 요즘세대들이 익숙하지 않을 뿐이지 아는사람은 다 좋아한다 사람입맛은 전세계 어딜가나 똑같다 외국인들은 스팸안좋아 한다는 착각하지 말자 개꾸르맛 스팸 전세계가 이미 알고있다

봉구스버거와 와이프

어제 불현듯 와이프가 "봉구스버거 먹고싶다" 라고 나에게 말했다 나: "엥? 봉구스버거가 먹고싶다고? 왜?" 와이프: "왜? 맛있잖아" 나: "그래 봉구스버거 맛있지...... 옛날생각 난다.." 봉구스버거는 우리에게 추억이 참 많은 음식이다 내 기억에 있는 봉구스버거를 와이프의 "봉구스버거 먹고싶다" 한마디로 꺼내게 되었다. 나는 한국에서 중소기업에 입사해서 넉넉치 않은 연봉으로 시작을 했고 연봉이 적은탓에 우리 생활은 그리 풍족하지 못했으며 그 탓에 창피했던 순간도, 울고싶었던 순간도 많았었다 빡빡한 생활속에 이번달 월급은 거의 다썼고 외식은 하고싶은데 돈이 없을때 우리는 봉구스버거로 외식을 즐겼었다 봉구스 버거를 사다가 집에서 조촐하게 먹기도 했고 가끔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와이프와 둘이서 손..

NZ COVID-19 LOCKDOWN D+?? 몇일째인지 모르지만 현황은?

역시 한국은 대단해.. 한다면 하는 민족, 동물의 숲도 로동의 숲으로 만들어버리는 민족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명성은 여윽시! 직장에서 동료들이 칭찬도 많이하고 내가 코로나 걸릴거라는 생각은 다들 안하고 있다 으쓱 하면서 Do you know Korea? Do you know what is happening in Korea? 아무튼 국뽕에 그만 취하고 뉴질랜드가 COVID-19을 대하는 방법, 시민들의 의식 수준,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풀어볼까 한다 뉴질랜드는 2월 28일 60대 할아버지가 이란을 출발해 발리를 경유하여 26일 입국을 했고 28일 확진 판단을 받았고 그 이후로 확진자가 점점 늘어났고 그래도 그때 까지는 해외에서 귀국한 사람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자발적인 자가격리를 통해서 코로..

COVID-19 때문에 LOCKDOWN

뉴질랜드 근황.. COVID-19때문에 박살이 났다 26일 00시부터 모든외출을 최소화 하고 다른사람을 만나는것을 자제해야 한다 ㅎㄷㄷ 병원, 마트 등 필수적인 시설을 제외하고는 모두 닫는다 음식점들도 다 닫는다 차타고 바닷가 놀러가는것도 못하고 집에서 그냥 하루종일 있어야 하는데 이걸 4주동안 해야한다..... 다행히 나는 IT일을 하기에 집에서 재택근무가 가능하지만 숙박업, 식당 등 외국인손님이 연관되어 있는 직종들은 정리해고도 많이 당하고 한국을 돌아가야하는 워홀들은 비행기가 없어서 오도가도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백신이 뙇 나와서 이 사태가 종결되면 좋겠다 펌: https://wellyko.info/bbs/board.php?bo_table=corona 코로나야 이제 그만 가라 제발..

[뉴질랜드 이민] 텍스코드 찾을때 Do you receive an income tested benefit?

텍스코드를 찾을때 가장 먼저 보는 질문 Do you receive an income tested benefit? income tested benefit 은 This includes any of the following benefits: - Sole Parent Support - Supported Living Payment - New Zealand Superannuation - non-qualified partner included - Orphan's Benefit - Unsupported Child's Benefit - Jobseeker Support - Veteran’s Pension – non-qualified partner included - Young Parent Payment - Youth Pa..

[뉴질랜드 이민] 전복을 잡으러 가자!

오늘은 퇴근을 하고 전복을 잡으러 집근처 비치에 갔다 와.. 진짜.. 전복이 널리고 널렸다 돌하나에 전복 3~4마리가 붙어있었고 사이즈는 작았다.. 허리까지 잠기는 정도로 들어가면 큰사이즈들이 많았는데 30분동안 열심히 잡았고 13마리 가량 잡았다 13마리 잡아서 5마리만 통과되었지만..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수렵"을 해봤고 성공적이였다 다음에는 장비를 갖추고 가서 큰놈으로 10마리 잡아와야지.. 뉴질랜드에서 좋은점 요거 하나 추가해야겠다 전복이 크고 많다

[뉴질랜드 이민] 이런점이 좋아요!

혜리군님의 댓글을 보고 너무 부정적인 부분만 다뤘나?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저는 장점보다 단점을 먼저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뉴질랜드가 좋은점을 설명해볼까 합니다 감사한 부분을 당연하게 생각했더니 그동안 감사를 잊고 살았던것 같아요 1. 공기가 깨끗하다 옆나라 처럼 산불이 난것도 아니고 대륙에서 미세먼지가 넘어오는것도 아니니 공기가 정말 깨끗합니다 뉴질랜드 와서 구름이 휙휙 지나가는것을 보고 바람도 많이 불겠지만 공기순환은 엄청 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기는 정말 좋습니다. 공기만 깨끗해도 평균수명이 1년 연장될것 같은 기분. 2. 도심 곳곳에 공원이 많다! 뉴질랜드는 크고 작은 공원들이 굉장히 많은것 같습니다. 더불어 공원들이 관리가 잘 되기에 운동을 하거나 쉬기에 너..

[뉴질랜드 이민] 세컨잡은 세금을 많이 가져간다!! 는 뻥이다

오늘은 세금을 다뤄볼까 합니다 워홀러분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세금문제를 다뤄보려고 하는데요 워홀러분들께 질문하면 백이면 백 한결같이 말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세컨잡은 세금을 많이 가져간다!" 설명이 길어질테니 답을 미리 말씀 드리면 "아니다 세컨잡이든 메인잡이든 연봉에 따라 세금을 가져간다" 입니다 자 설명 하겠습니다 텍스코드는 정상적인(?) 고용주를 만나서 계약서를 쓸때 작성하게 되는 IRD330 form 두번째 페이지에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https://www.ird.govt.nz/-/media/Project/IR/PDF/IR330.pdf 보면 복잡하죠? 가상의 인물 홍길동씨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워홀러 홍길동은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시급 18불을 받으며 주 29시간을 일합니다 그러면 주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