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직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생각하는 혹은 알고 있는 이직과 다른 이들이 생각하는 이직은 무게감이 조금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것을 계기로 이직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먼저 이직을 하는 이직할 회사를 찾는 타이밍에 대해 알아보자대부분은 회사가 싫어졌거나 회사에 희망이 보이지 않거나 본인의 성장가능성이 안보이거나 10년 근속하신 선배님의 지금 모습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 등 이직에 대한 이유는 굉장히 많은데 나의 이직 타이밍은 의외로 회사에서 내가 가장 인정받을 때이다. 일자리를 알아보는 건 자주 하면 매일 1회 최소 매주 1회는 꾸준히 한다.일자리를 알아보는 이유는? 내가 근무하는 직종(job title)이 아직도 활성화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최악의 상황에 이직을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