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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뉴스] 호주에서 공부하는 키위들은 이제부터 모든 비용을 지불하고 학교를 다녀야한다

ODB 2017. 5. 2. 07:47

Kiwis to pay full price for study in Australia under major policy change

호주에서 공부하는 키위들은 호주의 주요정책이 변경됨에 따라 모든비용을 지불하고 학업을 이어가야 한다.


호주는 457도 폐지하고

시민권을 영주권4년이상 호주에서 유지 라는 정책을 세우더니

이제는 kiwi들의 student loan도 막아버렸다..


왜 자꾸 그러는거지?


뉴스의 전문은 아래에서 확인하고

http://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1848424


요약된 내용만 보도록 하겠다


However, they could be given access to student loans, which have been off-limits for most expat Kiwis until now.

대부분의 국외거주 kiwi들은 제한없이 student loan을 이용가능 했었다


Now most New Zealand citizens are treated like domestic students in Australia and their tertiary study is subsidised.

대부분의 뉴질랜드 시민들은 호주에서 domestic student와 같았고 고등교육은 보조지원을 받았었다

(뉴질랜드 시민권을 가지고 호주로 가면 국내학생과 같은 혜택을 받았고 고등학교 까지 보조금받아서 다닐수 있었던것 같다)


The proposals will require a law change and, if passed, will come into force in January 2018.

이 정책변경은 법의 변경이 요구되고 모두 통과가 된다면 2018년 1월부터 적용을 받는다


"At the University of Melbourne, for example, this would see the annual cost of an arts degree jump from $6349 to $24,448 and the annual cost of a medicine degree jump from $10,596 to $59,968."
멜번대학교를 예를 들어보면 arts degree를 위한 비용이 년간 $6,349에서 $24,448로, medicine degree를 위한 비용이 $10,598 에서 $59,968로 올라간다
(약대 클라스;;;)

The education reforms come two weeks after Australia tightened its citizenship rules.
교유정책변경은 호주의 강화된 시민권 정책이 발표되고 2주후에 발표되었다

While many expat New Zealanders would be exempted from those changes, those who arrived after February 2016 will face a more difficult path to citizenship.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은 이 변화가 자신들은 해당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고 2016년 2월 이후부터 거주하기 시작한 키위들은 시민권을받기가 어려워졌다


호주는...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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