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life/취업정보 37

코로나의 난.. 이직타이밍은 지금이다.

한국에 휴가를 가면서부터 헤드헌터들의 연락이 링크드인을 통해서 장난 아니게 오기 시작했다 Datacom, LTV, Avavnce Consulting UK, WIPRO 등등 작년만 해도 연락이 없었는데 올해 특히 여행제한이 풀리고 나서부터 연락이 굉장히 많이 온다 지원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기회가 많아졌다 여기서 지금 말하고자하는 포인트는 뉴질랜드에서 시니어급 고급인력이 이미 다른 나라로 나가기 시작했고 뉴질랜드는 그 고급인력을 붙잡아두지 못했다는 점이다. 못 잡아두는 것은 둘째치고 역대급 유출이 아닌가 싶다. 역대급으로 자리가 많으니까 말이다. RIP 뉴질랜드.. 잡아두지 못했던 이유는 이민성의 잘못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다. 처리속도, 일관성 없는 빈번한 정책 변경이 뉴질랜드가 좋아서 와서 ..

해외취업 BAU가 뭔가요?

해외취업을 위해서 구인사이트를 돌다보면 쉽게 볼수도 있는 BAU를 말해볼까 한다 BAU가 도대체 뭐지? Business as usual - 그냥 잘 작동하거나 평소에 하던일들을 그냥 하는걸 BAU라고 한다 회사에서 미팅을 한다고 하고 특별한일 없으면 그냥 오늘 business as usual이라고 하면 된다 예전에는 취업할때 BAU가 뭔지 찾아봤던 기억이 나서 이렇게 남긴다

좌절할수는 없지..

아마존은 https://www.amazon.jobs/en/ 에서 항시 모집을 한다 그래서 이력서를 넣으면 아마존 소속의 tech recruiter에게 연락이 오고 각종 인터뷰 일정이 잡힌다 그래서 사실 회사 안에서 리쿠르터들이 돌아가는 형태이다. 일반적인 리쿠르터들이 사람 꼽아 넣고 커미션을 받아가는 것처럼 아마존에서도 리쿠르터들에게 꼽아 넣으면 성과급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꼽아 넣어주고 싶어 하는 그런 노력이 보였다. 그래서 나를 처음 컨택해주신 tech recruiter가 전화면접 보기 전에 "AWS Engineering Virtual Learning Series" 라고 하루에 3시간씩 3일 열리는 그런 이벤트에 초대도 해주셨다. 마치 면접을 망칠걸 예상이라도 한 것처럼 ㅋㅋㅋ 해당 이벤트의 전체..

아마존 전화인터뷰

역시나 연락이 왔다 어쩐지 면접이 어렵다는 느낌보다는 와.. 잘해놨네 재미있다 싶었더니 Assesement에 합격했다!! Online Application(통과) > Assessment(통과) > Phone interview(아직) > In-person Interview(아직) 이번에 합격을 하고 전화 인터뷰 가능한 날짜를 등록하라고 이메일이 왔는데 며칠 까먹고 가만히 있었더니 오늘 독촉 메일이 와서 급하게 부랴부랴 등록을 했다. 전화 인터뷰는 AWS Engineer와 함께 한다는데 팀장이 들어올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인터나 시니어급이 들어와서 아마 수준을 보고 근무가 가능할지, 가능하다면 어느 정도 수준일지 검사해보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나도 모르게 성장한 영어실력을 확인해보는 아주 흥미진진한 ..

NZ life/취업정보 2022.03.08 (2)

몇년만에 보는 아마존 면접

모르겠다 와이프가 "아마존에 구인난이 있어 기본급이 올랐다"라고 말을 해줘서 아무런 계획도 생각도 없이 그냥 충동적으로 무지성으로 AWS Cloud engineer(database)로 지원했다. 솔직히 잘 안될거라고 예상을 하고 지원을 했기에 붙어야 한다 라는 간절함은 없는데 몇 시간 지나지 않아 1차 면접을 보라는 이메일을 받았다.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느끼는 거지만 아마존은 이력서 넣으면 무조건 면접을 봐주는 좋은 회사인 것 같다 얼마나 기대가 없었는지 7일안에 주어진 링크로 1차 면접 보라고 했는데 하기 싫어서 빈둥거리다가 4일차에 아무런 준비없이 봤다..... 성의가 없어도 너무 없지만 기술면접은 원래 가지고 있는 기술로 보는 거니까... 사실 붙어도 옮기는 절차가 복잡해서 영주권 나오면 구직하..

코로나때문에 진짜 힘들긴 힘들다

https://www.business.govt.nz/news/minimum-wage-rises-1-april-2021/ 2021년 4월 1일부로 최저시급은 20불로 인상되었다! 최저시급이 오르면 음식값이 가장 먼저 1~2불이 올라버리니 사실 시급이 오르면 외식을 하고자 하는 심리를 위축시켜버려서 과연 최저시급을 억지로 끌어올리는 게 과연 옳은 방법인가 싶다 더불어 지금까지 시급의 변화를 보면 2016 - $15.25 2017 - $15.75 (50c 증가, 전년대비 3.28%) 2018 - $16.50 (75c 증가, 전년대비 4.76%) 2019 - $17.70 ($1.20 증가, 전년대비 7.27%) 2020 - $18.90 ($1.20 증가, 전년대비 6.78%) 2021 - $20 ($1.10 증..

NZ life/취업정보 2021.07.05 (8)

와.. 나한테 딱인 일자리 인데..

www.seek.co.nz/job/51608833?type=standout#searchRequestToken=f90e5b90-6d1d-4d8c-8c3f-fd71800b6728 기회가 되면 오클랜드로 다시 가고싶어서 오클랜드에 있는 일자리를 자주 보고있는데 오늘 이메일을 확인하다가 Oracle database administrator를 뽑는 자리를 봤다! 요구사항도 다 부합되고 90%이상 우대해주는 항목들도 거의 대부분 부합되기에 합격률이 높을것이라고 생각하고 회사공부차 홈페이지를 찾았는데 NTT가 "Nippon Telegraph and Telephone"였네? Nippon..... 웹페이지를 닫아버렸다 돈없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일본 중고차를 타긴하지만 일본인 사장님을 모시기에는 내 마음이 넓지 못하다 ..

시작이 중요하다.

시작이 좋다 시작이 중요하다 최근에 "너는 처음 방향(시작)이 좋아서 잘 되는구나"라는 말을 들었다 글쎄.. 내 첫 시작은 한국식당 설거지였는데 무슨말을 하는 건지.. 두 번째가 피시방 야간 알바고, 벌이가 신통치 않아 투잡으로 하려고 잠깐 나갔었던 2-1. 치킨집, 2-2. 스시집에 3번째가 페인트일 4번째가 오클랜드 온라인세일즈관련 중소기업 5번째가 지금 일하는 직장인데 재미있는것은 지금까지 모셨던 7명의 사장님들 중에 한 분이 "너는 시작이 좋아서 잘되는구나"라고 말했다는 사실.. 그걸 보면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 맞는 것 같다 내가 3번째 페인트일을 하면서 그 정도 수준의 벌이에 만족하고 멈췄으면 지금은 페인트로 영주권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찾고 있었을 것이다 4번째 연봉 5만5천불 수준에서..

[뉴질랜드 취업] 1차면접에서 떨어진곳에 다시 지원해야 하나요?

질문을 하나 받았다 "1차 면접에 떨어진 회사가 있는데 다음에 자리가 나오면 다시 지원해도 되나요?" 네! 당연히 지원을 해야죠!!! 1차에서 떨어지고 난 회사에는 지원을 꺼리는 분들이 계시다 왜 두려워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1차 면접에서 떨어졌다는 것은 서류가 충분히 통과할 만큼의 수준이 된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 다시 서류를 넣어도 통과될 확률이 높다는 것 근데 왜 좋은 기회를 놓치려고 합니까? "이 친구는 전에 봤으니 안 봐야지"라고 생각하는 면접관도 있겠지만 보통은 기억하지 못하고 다시 Shortlist에 들어갈 수 있다 다시 뽑혀서 면접을 보면? 기억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2020년 6월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1차 면접에서 떨어지고 제가 떨어진 원인을 생각해보니 ***부분이었던 것 같..

[뉴질랜드 취업] 키위잡 취업 면접팁 "겸손은 독이다"

흥미롭게도 유튜브를 보다가 내가 말하고자 했던 부분을 외국인교수님이 짚어주셔서 유튜브 링크를 달았다 아시안들은 being self critical하고 서양인들은 being talented한다 그러기에 그들과 동등한 입장으로 비교되려면 나도 being talented한 자세로 면접에 임해야 한다. 그 시점으로 아래의 글을 보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 한국사람들은 겸손이 기본 탑제이다 항상 겸손해야하고 본인이 잘한 부분이 있어도 크게 티내지 않고 겸손하도록 사회에 의해 길들여져 있다. 모난돌이 정..

[뉴질랜드 구직] 구직팁! 이력서는 한국식으로 쓰면 안된다

한국에서 온 기술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중에 하나를 언급하려한다. 삼성이나 엘지가 뉴질랜드에서 생각보다 대단한 회사가 아니다 대만인 "조니"는 엘지가 우리나라 회사인지도 몰랐다 삼성은 휴대폰때문에 우리나라제품인줄 알았지만 영국출신 현 뉴질랜드인 "폴" 은 삼성과 엘지 모두 한국제품인줄 몰랐다 알아도 크게 임팩트는 없다 삼성과 엘지 모두 대단하지 않은 회사라서 그런게 아니고 한국브랜드인지 모를 뿐이다 더불어 서울대도 연세대도 고려대도 뉴질랜드에서는 그냥 한국에 있는 학교중 하나일 뿐이다 그러면 이력서에 한국에서 처럼 나 서울대 나왔구요 삼성에서 연구원으로 10년 일했어요 라고 쓴것과 나 연세대 나왔구요 공무원 행정직 10년 일했어요 라고 쓴것과 나 방통대 나왔구요 중소기업에서 10년 일했어요 라고 쓴것..

[뉴질랜드 구직] 구직팁 하나 Fake it until you make it.

어제는 웰링턴에서 구직중인 JAVA개발자 두분을 만나서 서로 이야기 하고 정보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참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그중에 이력서 작성요령 관련 팁이 생각나서 이렇게 남겨본다 2019년 오클랜드에 있는 작은 회사에서 IT관리자로 일할때 이다 "조니"라는 대만 선임이 있었는데 일이 좀 느슨해서 일과시간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서로 자주 했다 그러다가 이력서 이야기가 나왔고 나: "요즘 구직하는 업체들을 보면 미친것 같다. 무슨 구인하는게 풀스텍에 올라운더를 뽑는다" 조니: "여기 업체들도 그런사람 못뽑는걸 알아 그래서 인맥으로 못채우는거고 그래서 공고올리는거야" 나: "아.. 그러면 사람을 어떻게 뽑아 스펙이 말이 안되는데.." 조니: "Fake it until you make it 해" 나: "구..

NZ life/취업정보 2019.12.14 (2)

[뉴질랜드 취업] 저는 자격증이 얼마나 있냐구요?

최근에 질문을 하나 받았다 "저도 DBA로 일하고 있는데 뉴질랜드 이민하려면 어떤 자격증을 따면 도움이 되고 무슨자격증 보유중이신가요?" 라고 저는 자격증이 없습니다 오라클일하는데 필수자격증인 OCP도 없습니다 ㅜ.ㅜ 심지어 컴퓨터관련 자격증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취업을 하려면 자격증이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서류만 있는 자격증이 있을바에는 경력이나 실력을 갖추는것이 더 좋습니다 자격증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실무경험을 탄탄하게 쌓으세요 솔직히 CCNA, OCP이런것들 덤프가지고 한달이면 충분히 따는 자격증 이기에 시간과 비용을 엄청 투자해서까지 따실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뭐 OCP는 시험을 보려면 받아야 하는 교육이 있긴하지만요 시험 자체만 말하는 겁니다) 지금 다니는 뉴질랜드 회사에서..

[뉴질랜드 취업] 취업팁 EEO회사를 찾아라!

이게 제일 중요한데 이걸 깜박했다 취업팁을 알려드리자면 해당 회사가 EEO를 지향하는지 보는것이 좋다 EEO는 Equal Employment Opportunities 의 short form으로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준다는 취지이다 보통 회사들은 차별까지는 아니지만 이름, 출신, 학교 등을 보고 보통 1차로 거른다 지금 있는 회사도 내 Family name을 보고 아버지가 중국인인줄 알았다고 했다 그래서 면접에 기회가 있었던건가? 다른 일반 회사들도 분명히 이런 부분이 있을것이다 이력서를 선별하는 사람이 국가 A 출신인데 이력서는 국가 A B C에서 들어 왔다면 기술이나 스펙이 동일하다는 전제하에 A국가 출신을 고르는건 인지상정 아닐까? 이름만 봐도 대충 출신국가가 나오니까.. 더불어 이름으로 국가 선별..

[뉴질랜드 취업] 영어 인터뷰 준비하기

최근에 가지게된 모임에서 영어면접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케이스를 많이 들었다 얼마나 답답했을까 생각하면서 팁을 좀 남겨볼까 한다 1. 30 sec elevator speech를 준비하자 정말 유용하다 어깨만 툭 쳐도 나 지금 뭐로 일하고 있고 한국에서 뭘했으며 이후에 뉴질랜드와서 어디서 공부하고 이런이런 쪽으로 잡을 찾고있다 라는 흐름의 elevator talk이 나한테 5개 버전이 있다 상황에 따라서 DB를 탈출해서 개발로 새로시작하려고 한다 라는 메시지는 주는버전, DB쪽으로 계속 찾아보고있다 근데 기회가 많지 않다 버전 등등 여러 상황에 맞게 쓰려고 5개버전으로 만들어서 줄줄 외웠다 지금은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얼마든지 섞어서 상황에 맞게 나온다. 영어를 잘해서가 아니고 달달외워서 나오는거다. 2. ..

[뉴질랜드 이민] 빅대 취업 정리

5월 18일 : 채용광고 indeed에서 받음(키워드 검색 걸어둠) 5월 27일 : 채용마감 및 심사 5월 30일 : shortlist에 들어갔다고 연락. 면접은 보통 대면으로 하는데 너는 오클랜드 사니까 화상으로하자고 해서 일정잡음 6월 7일 : 가능한 제일뒤로(금요일) 잡아서 매일밤 인터뷰 연습 예상질문 같은거 뽑고 혼자 벽보고 연습. 면접시 기술적인 부분을 봤고 이전직업에서 가장 잘한거 못한거 DBA로 당연히 갖춰야할 사항들 포함 rman, wls managed server 랑 machine이랑 차이가 뭐냐 등등 간단한 질문을 받았다 (내가 오라클을 안한지 오래되었구나 느낌) 6월 14일 : 대면 면접 competency interview를 했고 면접관은 3명 그들의 질문의 요점을 파악하고 그 상황..

NZ life/취업정보 2019.06.20 (2)

[뉴질랜드 이민] 빅대합격 잡오퍼 나왔음

드디어 빅대에 합격이다 웹로직까지 해서 Applications DBA라고 앞에 하나가 더 붙었다 연봉을 100%만족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한 정도라 오케이를 했고 연봉올리는건 내 주특기 이니까 걱정은 없다 아무튼 지금까지 고생한 와이프, 영어 하나도 모르는데 외국인들밖에 없는곳에서 적응하느라 고생한 우리딸 설거지부터 피시방을 거처 페인트까지 다방면으로 고생한 내 자신에게 감사를 표한다 이제 오클랜드를 벗어나서 웰링턴에서 새로운 적응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매일매일 영어로 머리가 터지겠지만 적응해 봐야지 신난다

NZ life/취업정보 2019.06.19 (4)

[뉴질랜드 이민] 빅대 마지막 관문 referee(reference) check

드디어 마지막 관문 이라고 할수 있는 referee(reference) check를 오늘 했다 하나는 피시방 사장님, 하나는 한국에 있는 애제자 두명을 대상으로 reference check를 하겠다고 오전에 전화가 왔다 피시방 사장님이 이메일을 받았다고 하셨고 한국에 있는 이선생도 이메일을 받았다고.. 내가 두 사람분량의 reference check 질의를 다 셀프로 작성했다 ㅜ.ㅜ 하루종일 일 못하고 그것만 열중했다 오전에 피시방 사장님꺼.. 오후에 이선생꺼.. 작성하는 도중에 이선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미 전화를 받았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하 아직 작성하고 있는데... 더불어 애제자가 전화를 제대로 못받았다 ㅜ.ㅜ 키위의 웅얼거리는 영어가 ..

[뉴질랜드 구직] 빅대면접완료

어제 14일 금요일에 면접을 웰링턴으로 갔다가 지금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 와.. 면접 진짜 힘들었다 비행기타고 12시출발 > 웰링턴 1시 도착 > 숙소 체크인 > 짐풀고, 물사고 > 면접장으로 출발 > 와 웰링턴 계단 언덕 오짐 > 올라가며 잠깐 쉬었다가 다시등반 > 도착 >화장실에서 마인트 컨트롤 > 면접장 못찾아 시간걸림 > 결국 면접시간 10분 남기고 들어감 IT층에 진입하고 두리번 거리자 마자 폴 성님이 나를 알아보고 브라이언? 부르면서 바로 악수를 뙇 면접실로 안내해주고 다른분들을 소환하러 사라지셨다 IT직원들이 사용하는 탕비실? refresh 하는 그 공간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과자들이 많고 음료도 있고 쇼파에서 가볍게 회의하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았다 헤헤헤 벽에있는 퀘스트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