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life/직장생활 19

한국 휴가와 반가운 소식

한국에 5주간 휴가를 다녀왔다! 정말 알차고 반가운 얼굴들 많이 보고 와서 행복하다 이래서 돈을 열심히 벌어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다 진짜 나에게는 잊지못할 방문이 되었던 것 같다 반가운 얼굴도 많이봤고 친척분들도 많이 봤으며 5주가 너무 짧아서 안타까웠다 우리 이선생님 박선생님 얼굴을 다시 봐서 너무 좋았는데 이선생님은 다리 빨리 나으시고 박 선생님은 살 좀 빼시고.. 내가 지금 다니는 회사가 풀원격근무 였다면 원하는 만큼 더 머무르고 올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한편에 남았다 아이가 학교를 가야하니 어쨌든 힘들었을까? 아무튼 다음에는 원격으로 일하면서 자유롭게 원하는 만큼 머무르고 돌아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직 뽐뿌가 또 왔다. 이직병이 또 도졌다 한국에서 돌아와 첫 출근을 어제 ..

주는만큼 일하지 말고 받고싶은만큼 일해라

인스타그램을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주는 만큼 일하지 말고 받고 싶은 만큼 일해라 라는 말을 봤다 흔하게 보이는 명언 있어 보이게 쓴 글이었는데.. 요즘 즐겨보는 장사의 신 은현장 형님이 항상 하시는 말이기도 하다 "버는 만큼 일하지 말고 벌고 싶은 만큼 일해라"라고 항상 말하시니 말이다 장사의 신이 말씀하시는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 하기에 인생 살아가는 거 장사하는 거나 일하는 거나 갖추어야 하는 마인드셋 자체에는 다른 것이 없구나 라는 마음도 생겼다 몇 년 전인가? 열정 페이로 한국이 들썩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 열정 페이뿐만 아니라 "을"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을"을 보호하자 갑질을 근절하자 말 역시 유행을 했기에 인권이 개선되는 것 같은 사회의 분위기에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다 그 이..

취업하기 정말 좋은 시기

최근에 새로운 주니어 DBA가 들어왔다. 이런 저런걸 가르쳐 주는데 흠... 잘 모른다 그래서 이야기를 조금 더 하다보니 6년전에 모국에서 SAP를 만진게 마지막이고 이민와서는 카페, 실버타운 등등 여기 저기서 일하면서 경력 단절이 6년 있었다고 했다. 더불어 마지막으로 만진 오라클이 9i...... 또르륵............ 어쩃든 이것 저것 가르쳐 주면서 어느정도 아는지 테스트 해봤는데.. 도통 아무것도 몰라서 충격......... 더불어 어떻게 인터뷰를 통과했는지는 더 충격....................... 원래 이렇게 입사하기가 쉬웠나? 라는 물음이 생겼다 그래서 내가 입사할 수 있었던건가? 6년 경력단절이 입사가 될 정도라면 지금 뉴질랜드 취업시장에 기술자들이 단 하나도 없는게 아닌가 ..

매니저의 중요성

학교 방학 전에 매니저와 1:1 상담을 하다가 갑자기 2 big announcement가 있다고 해서 긴장을 하고 들었는데 하나는 방학이 끝남과 동시에 메인디비를 테스트기로 클론 떠야 한다는 귀찮은 작업이었고 두 번째는 얼마나 더 힘들일일까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 DBA 3명 중에 한 명이 그만두기 때문에 일이 많아질 것을 예상했기에 두 번째는 얼마나 복잡한 일일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면 셰어를 해야 한다고 하더니 진급 레터와 함께 연봉이 오른 사실을 보여주면서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셨다. 올해 6월에 연봉인상이 있었어서 사실 1년에 한번 연말에 하는 PDCP(Performance Development and Career Planning) 도 안한다고 매니저한테 이미 말했는데. 내가 올려달라고도 안했는데 ..

좋좋소 시즌3 마지막회를 보고

중소기업 출신이기에 더욱 더 공감이 많이되고 다른회사도 다 이런걸까? 싶을정도로 이전 회사와 닮아 있어 신기하게 보던 웹드라마인데 사람들이 변하고 그안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게 참 재미있었다 각자 사연이 있고 사정이 있으며 가끔은 조충범이 되기도 하고 이과장이 되기도 하고.. ㅎㅎㅎ 결론은 회사생활은 이간질이 있고 배신도 있으며 어떤일이 있어도 사장은 안망한다. 의리? 개나줘버려라 나는 의리를 지킨다고 해도 사장한테는 "무슨 의리?" 일수도 있으니까 비전? 그딴거 필요없다 직원을 잡을수있는건 "돈"밖에 없다 돈이 곧 비전이고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내 연봉도 올라가며 회사가 성장하면 그에 걸맞는 비전이 있는거다 연봉이 안오르면? 회사가 성장하지 못했거나 나에게 돌아올돈이 사장 뒷주머니로 들어가는거다 더불..

연봉이 올랐다

음.. 몇일전에 매니져의 매니져님께서 이메일을 보냈는데 갑자기 연봉을 올려준다고 하신다 왜 그럴까 한참을 생각해봤는데 생일도 아니고 입사 2주년도 아니고 연봉협상기간도 아닌데 갑자기 10%이상 올려준다고? 왜? 갑자기???????? 그것도 이렇게나 많이? 몇주전에 옆에 앉아있던 직원들이랑 비자 이야기 하면서 "나는 뉴질랜드에서 영주권 못받을지도 모르고 지금 뉴질랜드 이민성이 이민자를 아무도 안받는데 1년반동안 새 신청서를 안받았으면서 아직도 2년전 서류를 처리하고있다.. 이런 나라에서는 불안해서 못있겠다 그래서 캐나다를 알아보고 있다 BC tech pilot으로 잡오퍼 받아서 가면 4주만에 영주권 나오고 뉴질랜드가 연봉이 낮아서 캐나다에 왠만한 기업에 가도 여기보다 많이 받을거다 이력서도 많이 넣고 있다..

이직을 하세요 퇴사하지 말고

주변에 이직을 한다며 당장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들을 여럿 봤다 하... 이직은 말그대로 이직이고 퇴사하고 새로 일을 구하는게 아니다 이직은 퇴사후 구직이 아니다 절대 아니다 퇴사하고 일을 구하면 마음이 조급해서 더 나은선택을 하기가 힘들다 이직을 예를 들면 지금 연봉 7만불을 받는다고 하자 이직을 하면 연봉 6만불짜리 회사에 들어갈까? 8만불짜리로 갈까? 근데 퇴사를 하고 구해버리면 6만도 감지덕지라는 생각으로 들어갈 확률이 다분히 높다 연봉만 그런것이 아니고 내가 일을 하고 안정적인 수입이 있으면 괜찮은 회사에만 지원하고 바라보는데 퇴사를 해서 통장의 잔고가 줄어들면 전에는 하지 않던 후진회사에 들어가기도 한다 또 퇴사를 하면 내 경력이 단절되며 빠른시간안에 취업이 가능하면 "다행"이지만 아니면..

나이들면 머리가 굳는다? 과연 그럴까?

나이를 먹을수록 머리가 굳는다는 말이 있다 근데 막상 일을 해보면 그렇지 않다 나는 뉴질랜드에서 일을 하고 있고 나 포함 4명의 DBA가 일을 한다 DBA 중에 60세가 넘으신 분 심지어 65세가 넘으신 분이 계신데 메니져가 아니고 senior DBA를 하고 계신다 나이드신 분들께 메니져를 해보라고 하면 "난 아직 메니져를 할 역량이 안돼 못해.."라고 말씀하신다 알만큼 다 아시는데 메니져는 그만큼 쉽지 않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들과 일한 시간들을 차근차근 돌아보면 "나이가 들었다고 머리가 안 도느냐?" 그렇게 말할 수 없다 오히려 내가 생각 못 한 것들을 생각해서 말씀해주시기도 하는 걸 보면 말이다 내가 60세 넘는 DBA들과 일하면서 나이에 대해서 머리가 굳는다고 느끼는 건 하나도 없다 "나이 들면 관..

뉴질랜드에서 이력서 넣을때 고려할점

오늘 미팅 중에 이력서에 대한 내용이 나왔고 다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기록도 해두고 도움될 사람도 있을 것 같아 포스팅으로 작성을 해 본다. 1. 이력서를 넣을때는 job description을 꼭 잘 보고 넣자 이번에 우리팀에 빈자리가 있었고 그 자리에 코로나 때문인지 200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이 접수되어 100개는 대충보고 걸러내고 나머지 100개를 자세히 보면서 본인의 기준에 맞게 추렸다고 하는데 아마 커버레터를 보고 1차로 걸러낸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 * 커버레터가 안좋으면 문턱을 넘지도 못하고 이력서는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명심하자 그다음 매니저가 고려한 건 이력서가 job description에 메칭이 되는지 안되는지 이다 정확하게는 지원자의 이력서의 경력이 "명확하게 우리가 찾는..

사람다운 직장생활이 있는 뉴질랜드

오늘은 뉴질랜드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점을 공유하고자 한다 누군가에게는 이민의 뽐뿌가 될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이미 누리고 있는 권리일수도 있겠다 1. 휴가시기 선정 및 휴가에 대한 그들의 의식 나 : "DBA2야 나 휴가를 이번에 좀 길게 쓰고싶은데 10월 **일부터 **일까지 1주일 쭉 쉬어도 될까?" DBA2 : "잉? 니 휴가 니가 쓰겠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어 휴가 쓰고싶을때 써" 나 : "에이 그래도 바쁜날 피해서 써야지" DBA2 : "ㅎㅎㅎ 걱정하지마 엄청큰 프로젝트 아니면 직원들 휴가피하서 하는게 보통이니까" 나 : "오.. 그렇구만 휴가를 써보겠음" 메니저가 바로 내 옆에 있어서 다 듣고있었음 메니저 : "브라이언 휴가가? 언제? 10월?" 나 : "응 휴가를 10월 **일부터 **일까지..

NZ life/직장생활 2020.09.14 (2)

구인구직은 역시 사내공고

이번에 팀에 빈자리가 있어서 직원을 공고했는데 다른 외부 인력을 모두 꺾고 help desk에 있는 직원이 그 빈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다들 내부에서 이동하는거라 좋아했고 더불어 해당 help desk직원이 그 빈자리 담당자의 문의사항을 가장 많이 처리해와서 업무적인 이해도역시 있었기에 우리 팀원 모두 좋아했다 그래도 help desk에 있다가 오기에 기술적인 부분이 약간 부족해서 디비랑 관련 어플리케이션만 살짝 배우고 업무시작하면 될것 같은데 이런것을 실제로 눈으로 보니 참 신기하다.. 헬프 데스크에 있다가 전문 기술직으로 이동을 했으니 말이다 우리나라였으면 전화상담원이 특정시스템 담당자가 되는일은 상상할수도 없으니까..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내가 지금 당장 원하는 자리가 아니라도 일단 목표로 하는 회..

NZ life/직장생활 2020.08.21 (5)

이시국에 눈치없이 오른 연봉

8월달에 예정된 연봉인상이 집행되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 때문에 연기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작년에 이미 약속을해서인지 연봉은 예정대로 인상 되었다 작년과 동일한 퍼센트의 연봉이 인상되었고 마트에서 고기하나 더 사먹을수있는 정도 올랐지만 신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는 요즘이다 코로나야 너는 언제쯤 갈래?

코로나로 바뀐 나의 직장생활

오늘은 코로나로 인해 바뀌어 버린 나의 일상을 이야기 해볼까 한다 실직(?)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좋은 결과가 있었다 락다운 레벨 2로 내려가면서 사무실에 출근이 가능해졌고 그때는 학교 입구에서 사원증을 찍어야 입장이 가능하게 퇴근 할때도 역시 사원증을 찍고 퇴근하는 식으로 출,퇴근을 했고 stand up 미팅을 비롯 각종 미팅은 안전거리를 확보하면 각자 자리에서 화상으로 진행했다 ㅎㅎ 서로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며 킥킥 거렸었다 ㅎㅎ 지금은 레벨 1상태로 더이상 출,퇴근도장을 찍지 않는다 회의도 기존처럼 얼굴을 맞대고 웃으면서 하고있다.. 뉴노멀을 언급하며 근무조건에 변화가 생겼는데 3일 출근 2일 재택근무 이다. 아직도 이걸 왜 하는지 모르겠으나 월,화,수는 출근..

코로나 대비 work from home.

이번에 코로나 탓에 집에서 일하는 훈련이 일정되었다. 나는 항상 준비되어 있지만 이번에 코로나로 사무실을 닫게 되면 집에서 일을해야하니 그것에 대한 대비가 아닌가 싶다. 원래는 2016 Kaikoura earthquake 를 겪고나서 학교에 엘리베이터가 망가졌고 창문 및 여러 시설들이 망가졌다 그래서 한동안 8층까지 걸어서 올라다니느라 살이 많이 빠졌었다고 메니져가 말했었는데. 그래서 학교에서 준비한것이 DR서버와 캡슐서버 캡슐서버는 그냥 내가 이름붙인것이고 정식 프로젝트명이 있을것이다. 학교 바로옆에 컨테이너? 블랙박스? 같은 완전 튼튼한 캡슐에 서버 및 네트워크장비가 들어있다. 혹시나 학교가 무너져도 레거시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클라우드로 다 올려버리는것이 좋으나 그것은 쉬운게 아니니까 DR서버..

[뉴질랜드 직장생활] 한국인의 정(情)

오늘 무엇인가 대단한 착각을 깨버린것 같다 무언가 한국방송을 통해 내가 그동안 세뇌(Brainwash)되었구나 싶을 정도로 충격 받았다. 우리 대장 폴 형님이 매니져 역할을 그만두고 시골로 내려가 모텔을 운영하신다며 사직서를 냈다 2주전에 냈고 이제 19일이 마지막 날이신데 오늘 갑자기 초콜렛을 팀원들에게 돌리면서 고맙다고 그동안 같이 일해서 즐거웠다고 일대일로 말해줬다 이거슨 한국인의 정(?)이 아닌가!! 선생님들 외국인들은 정이 없다면서요.. 더불어 팀원중에 몇명은 돈을 모아서 폴 형님께 학교로고와 재직기간 및 역할을 재치있게 쿼리로 작성해서 특별제작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티셔츠를 폴 형님께 선물했다 아무튼 IT일하는 사람들 아니랄까봐 쿼리를 티셔츠에 박아 넣으심 뼛속까지 IT 인정하는 부분 와....

[뉴질랜드 문화] 그들은 이것을 "크리스마스 티"라고 불렀다

오늘 3개 프로젝트중 하나의 프로젝트의 프로젝트메니져가 DBA들만 모아서 커피를 사줬다 그동안 수고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말이다 뭐 프로젝트가 계속 꼬이고 꼬꾸라지고 있긴한데 힘내라는 의미인가보다 오늘 회의가 있긴했는데 커피마시면서 올해일은 올해일이고 내년일은 내년일이니 내년에 잘해보자고 하면서 회의도 안했다 ㅎㅎ 음.. 난 우리나라만 PM이 커피사주고 밥사주고 술사주고 하는줄 알았더니 외국에서도 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1층 내려가서 VICBOOK에 붙어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사서 한잔씩 하면서 회의대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PM님도 알고보니 UK출신이고 우리 폴형님도 UK출신이고 생각보다 UK출신이 많다 아시안이면 딱 알겠는데 노란머리에 백인이면 도통 잘 모르겠다 아무튼 나이있고 높은자리에..

NZ life/직장생활 2019.12.13 (2)

빅대 2019 년도 기술팀 회의

오늘 기술팀 ITS팀 전체 회의가 있어서 회의를 다녀왔다. 회의실이 좀 멀리 있어서 오랜만에 캠퍼스 지도를 펴고 건물명을 확인하면서 갔는데 역시나 대학생들이 식사 때를 맞춰서 삼삼 오오 모여서 일광욕을 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기분이 좋다. 덕분에 기충 전도 야무지게 했다. 소규모 회의는 같은 건물에서 하는데 이번에는 기술팀 전원 170명 정도 모여야 해서 강의실 중에 하나를 예약해서 거기서 회의를 진행했다. 웰링턴 사람들은 다시 보고, KTX 타고 가다 봐도 사람들이 참 유쾌하고 좋다. 회의 주제는 여러 가지 금년 해온 일들에 대한 피드백 ,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길, ITS팀 re-branding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토론했는데. IT대장이 하는 말이 우리는 이제 더 이상 Tech Person이 아니..

뜻밖의 연봉인상?

오늘도 바쁜 아침 장애처리가 바쁘다.. 오류를 못 잡아서 로그를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도통 모르겠다 머리를 쥐어짜면서 로그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직장동료가 싱글벙글한 얼굴로 나를 불렀다. 동료曰 : "이번에 연봉오르는거 들었어? 너무 신난다" 나曰 : "엥? 우리 입사한지 얼마 안 됐잖아 기존 직원들 이야기 아니야?" 동료曰 : "아니 기존직원들 포함해서 전부 다" 나曰 : "뭐? 노조 가입한 사람들만 올리는 거 아냐? 나 노조 가입 안 했어" 동료曰 : "놉 7월29일 입사 기준 모든 직원이 2.5% 인상이야 이메일 봐봐" 나曰 : "오오오오오오!!!!!!!!!!!! 진짜다!!!!!!!!! 연봉인상이다!!!!!!!!!!!!!!!!!!!!" 아니 느닷없이 연봉을 올려준다고? 실화야? 덕분에 시급..

마! 이게 한국이다 뉴질랜드 직장생활기

웰링턴에 온지도 3개월 정도 이정도로 일이 재미있을 줄이야 난 IT가 천직인거 같다 너무 재미가 있다 서버실에 웅웅거리는 fan소리를 들어도 심장이 뛰니 말 다했지 2년동안 IT를 못했고 설거지도 하고 페인트도 해보니 컴퓨터가 최고라서 그럴수도 있다.. 지금 하는 일이 실증나면 다른일을 좀 해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 아무튼 일하는데 여기는 이메일로도 일을 주지만 Jira를 통해서 개발자들한테 일을 주로 받는다 난 일이 들어오면 바로 급하게 후두루 팍팍 처리해버리지 개발자들한테 유명하다 브라이언한테 던지면 5분안에 처리된다 라고 ㅎㅎ 급한건 브라이언한테 보내라고 피식 웃으면서 두유노우 빨리빨리? 이거시 코리안 스타일이다 라고 말해주고 있다 옆에계신 6년된 하프중국 하프필리핀 이신 DBA분은 일이 막히면 ..

NZ life/직장생활 2019.10.1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