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life/이민정보

영어 못하는데 이민가고싶어요

ODB 2024. 5. 5. 04:34

영어 못하는데 이민을 가고자 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는 듯하네요?

음..

한국에서 염전 노예라고 들어보셨나요??

특정 지역을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염전노예가 왜? 거기에 붙들려서 부당하게 노동착취를 당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영어를 못하고 해외로 나오면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 나왔던 샤오마처럼 어디 시골에 남들이 안 하는 일거리를 언어가 안되니 할 수 없이 선택해서 해야 합니다. 이직이요? 꿈도 못 꾸고 죽을 때까지 자식만 바라보면서 농장에서 일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외국인 사장님 밑에서 일 못 해요, 무조건 한국인사장님 밑에서 일하고 한국인 사장님이 부당한 대우를 해도 나가면 다른회사를 못가니까 아무말도 못해요, 이 사정을 아는 한국인 사장님이 약점을 잡고 노동착취를 해도 아무말도 못해요, 길가다가 인종차별을 당해도 아무것도 못해요, 힘들게 일하고 와서 집에서 쉬려는데 이웃이 시끄럽게 떠들어서 잠을 못자도 아무말도 못해요, 은행 가서 업무를 봐야 하는데 제대로 못 봐요, 등등 등등 등등

스스로 노예가 되어 자신의 삶을 더 힘들게 쥐어짤 겁니다

공부 못하는데 서울대 가고 싶어요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으니 정신 차리고 영어를 빨리 배우는 방법을 검색하도록 합시다

만에 하나 영어를 못하는데 영주권만 있다? 그런 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영주권이 있어도 제대로 된 회사에서 대접받으면서 일하기는 어려우니까요.. 마찬가지로 염전노예처럼 싸게 노동력을 제공하시면서 아무런 말도 못 하는 그런 생활을 하셔야 합니다

꿈을 깨고 정신차린다음 영어공부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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