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키 장관은 현 상황을 제대로 보고 판단했었다
몇몇 키위들은 게으르고 약에 쩔어서 이민자들이 필요하다고
실제로 오클랜드 시티에서 피시방 알바 할때 자주보던 지원금으로 생활하던 친구들을 많이 봤는데
그들의 생활은 이렇다
매일 피시방에서 야간정액으로 구석에서 컴퓨터 켜고 자고 반복.. 반복
정부에서 지원금 나오면 2~3일안에 약사고 친구들 밥사주고 탕진..
그 다음 구걸해서 야간정액으로 밤샘... 반복 반복
약하는 친구들의 사이클이다. 일을 구하려하지않고 그냥 나라에서 나오는돈으로 돈있으면 펑펑쓰고
돈없으면 없는대로 산다 근데 먹고살만큼 보조금은 나오니까 일을하고싶지는 않아 한다
복지국가의 문제점을 그때 봤었는데 다시금 생각이 났다
"키위우선" 좋다 근데 같은 최저임금이라도 이민자들보다 열심히 안하고 게으른 키위들이 더 많다
더불어 최저임금받고 일을 안해도 나라에서 지원금이 나오는데 구지 일할필요가 있나? 없다
그런다고 정상생활할만큼 나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만 노력하면 그래도 사람같이 살수는 있다
그 결과로 기술없는 키위들은 단순노동도 기피하면서 보조금으로 생활을 하고
그 자리를 이민자들이 대신 일해주면서 세금을 바치는 상황이였다
이건 키위들의 일자리를 뺏은것이 아니다.... 더불어 대신 일해주고 발생하는 세금으로 자기들 지원금 받는데?
그래놓고 지금은 마치 이민자들이 집값을 올리고 키위들의 일자리를 빼앗은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이민자 탓하고 키위들에게 이민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심어주는걸 지금 정부에서 하고있다
이민자 탓하기전에 스스로를 돌아보는게 더 맞는것 같다 뉴질랜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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