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동의 첫날
한국마트가 essential service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어서
오늘아침 급하게 전화를 했다. 다행히 하레마이는 오픈을 해서 당장 달려가서 고추장과 이것저것을 구매했다
집에와서 있다보니 마트 문을 닫았다고 했고 오후 6시30분부로 다시 에센셜 서비스에 포함이 되어 연다고 한다
처음하는거라 문제가 좀 많은것 같다
나도 유행을 찾아서 달고나커피도 해먹고 1000번계란부침(?)도 해먹었다
역시 머랭짬바가 있어서 휘핑하는건 껌이다 그냥 유튜브 보면서 슬슬 저었는데 금방되어서 생각보다 시시했지만
수저로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건방은 여기까지 떨도록 하겠다
아직까지는 힘든것 모르겠고 가끔 집앞 데크나 잔디밭으로 소풍을 다니고 있다
오클랜드 2베트 아파트에서 아직도 살고 있었다면 부부싸움x100 예약이다
부디 코로나가 빨리 제압되기를 기원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