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전복글만 올린다...
와이프 10개 나 10개 잡아서 한마리는 전복라면 끓여먹고 19개만 집으로 들고왔다
손질만 한시간동안 하고 검댕이 닦아내느라 죽는줄 알았다
오늘은 항상 가던곳 말고 그 옆에 다른곳으로 갔는데 오! 더좋다
새로 찾은 포인트는 흑전복 말고 빨판이 노란 옐로우풋(사이즈 제한 8cm)도 있었다
손바닥에 올리면 이정도 크기
오늘의 아쉬운점...
성게와 전복을 노리고 갔지만 고프로에 잡힌 수많은 성게를 보지 못한점..........
큰 게를 보았고 칼로 눌러서 거의 70% 잡았지만 순간의 실수로 놓친점..
다음에 첨부한 영상은 봤지만 아쉽게 못잡은 게님의 영상 입니다
처음에는 크레이피쉬인줄 알았지만 자세히 보니 게 였다는.. 중앙 아래쪽을 유심히 보면 게가 움직이는게 보입니다
다음에는 crab pot도 들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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