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한국사람들을 조심!!

오늘 심심해서 코포를 갔는데 뉴질랜드를 사랑하시는 교민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로토루아, 타우포에서 장어잡을수 있는곳이 있는지 묻는 글이었는데

푸르른물결님이 " 도대체 멀리까지 오셔서 그런 짓거리를 왜 하려 하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지난번에도 정x의 x칙 찍을때도 교민의 한사람으로 무척이나 불편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나는 좀 읭? 스러웠다

불법이 아닌데 왜?????????????????????????????????????????

뉴질랜드가 알려질수있는 기회인데 왜???????????????????????????????????????????

뒤 이어진 비온다님의 댓글 " 뭐가 그리 불편하신지...? 불법도 아니고" 그리고서는 푸르른물결 당사자는 과거 굴 따먹을수있는지 문의했던 과거가..

그리고 그 뒤로 난독증 고먐미님 " 뉴질랜드 교민이니 풍경찍어가는 건 상관없지만 출연진 중 한 명이 겨우 잡아보고 싶다고 해서 잡는건 좀 그런 행동 아닌가요? 뇌가 니코틴과 알코올로 절여져 자연을 존중하지도 않는 느낌이 드네요"

출연진 중 한명이라고 한적없고 장어잡는게 불법도 아님. 근데 니코틴과 알코올은 왜 나온거야???

아무튼.. 이런것 때문에 난 한인과 잘 어울리려고 하지않는다

푸르른물결분 처럼 내로남불 쩔고

고먐미분 처럼 난 하지도 않은말 자기식대로 해석해서 사람들을 모함하는

그런 일들이 많아서 그렇다.

좋은사람들 물론 많지만 아직까지는 나쁜사람이 더 많다

해외에서는 한국인 조심하고 특히 나대는 한인분들 더 조심해서 험한꼴 당하지 않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