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맛있다고 생각하거나 또간집을 한번 나열 해볼까 한다 혹시나 웰링턴에 방문한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라.. 아래 리스트에 저렴한 식당이 많은 이유는 고급식당들이 맛있긴 한데 딱 지불한만큼만 가치를 하는 경우가 많고 내가 돈낸만큼만 맛을 하는 음식이라면 그런식당은 개인적으로 맛집으로 취급하지 않기에 고급식당들이 덜 보이는 편이다. 더불어 "건강한맛" 밍숭맹숭하고 뭐지? 라는 느낌이 들지만 고급식당이라 내 입맛이 이상한가? 생각이 드는 오묘한 건강한맛의 식당은 제외한다 대표적으로 찰리노블...... 비싸고 좋은 재료를 쓸지 몰라도 나는 맛이 우선이고 MSG에 편견도 없다. 어?? 나 응?? 보다는 와!!! 느낌이 나는 식당을 추렸다 진하고 킥이있는 그런?. 그래서 내가 맛집을 선정하는 기준은 20불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