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는 있을수록 정이가는 숙소였습니다역시 호캉스는 나와 맞지않다는걸 확인하는 기회도 되었구요자잘한 질문은 Ayana앱에있는 AI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을 받을수 있습니다.샤워가운은 구매해야하지만 숙소에있는 슬리퍼는 챙겨올수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기념으로 챙겨가시라고 슬리퍼 파우치(?)도 옷장에 들어있습니다. (챙겨도 되나? 싶은게 있으면 위에서 언급한 AI한테 물어보시면 잘 알려줍니다)더불어 락바는 예약을 했음에도 선셋이 전혀 보이지 않는 그런 뷰로 받을수 있습니다. 굉장히 많이 실망해서 컴플레인을 하고 다른 자리로 이동 해서 먹었습니다.. 아숩..토게의 조식이 카랑보다 좋다고 들었는데 먹어보면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구성이 약간 다른느낌인데. 토게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만큼 한정으로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