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에서 6박을 마치고 오늘 짱구로 이동을 했습니다. 우붓 후기겸 짱구 첫느낌을 알아볼까 합니다우붓에서 기억에 남는건 미친 트래픽 + 원숭이미친 트래픽은 발리 어딜가도 똑같을줄 알았는데 짱구를 오고나서 보니 우붓은 트래픽이 너무 심한편인듯? 우붓은 길도 좁고 길을 건너려면 매번 1~2분이상을 눈치보면서 전전긍긍해야 합니다 더불어 길 건너기가 힘들정도로 차와 오토바이가 많으니 매연은 자연스레 많아요. 아마도 우붓은 메인이 되는 거리가 하나이고 모두가 그곳을 지나가며 모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그리고 라이스뷰에 대해서는 어렸을때 벼를 시골집에 갈때마다 봤고 + 그린그린 중독인 뉴질랜드에서 가서 그런지 지금도 한국 시골 어딘가에 가면 신물나게 볼수있는 라이스뷰가 왜 좋은지 1도 모르겠고 나한테는 그냥 시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