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참 이쁘고 거북이가 많은 길리를 등지고 스미냑으로 이동 했습니다.발리의 청담동? 이라고 했던가? 아무튼 스미냑은 눈이 돌아가는 식당, 카페가 정말 많네요? 규모역시 어마어마스미냑이 지고 짱구가 뜬다고 했던것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딜비벼? 느낌이 좀 있습니다짱구의 장점은 하나도 모르겠었는데 스미냑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화려하고 세련된모습이에요적어도 제 눈에 짱구는 아직 하아아아안참 개발이 더 되어야 될것 같습니다.자 그럼 길리 후기를 작성해 보자면길리는 자전거 못하는 사람은 가면 곤란합니다. 자전거를 못타고 걷는것 마저 싫어하면 가지 마세요.길리를 들어가기전에 츄르를 사서가면 고양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간식거리같은것들도 역시 길리에서는 선택지가 적기 때문에 발리에서 사서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