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내 마음이 문제인 건지.. 최근 갑자기 호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웰링턴의 날씨 탓인지 직장생활이 너무 재미가 없어진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최근 호주의 두 회사에 지원서를 냈고 기다리는 중이다. 아마 가게 된다면 따듯한 도시로 갈 것 같다. 따듯이라기보다는 더운 동네 겠지만 이제는 추위 탈출이다. 뭐.. 붙어야 되겠지만 말이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지만 그래도 나는 김칫국을 마시는 게 참 좋다. 그래서 내가 가게 될 수도 있을지 모르는 그런 이민 코스를 공개하도록 하겠다 일단 본인의 job title을 다음 링크를 통해 검색해본다. https://immi.homeaffairs.gov.au/visas/working-in-australia/skill-occupatio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