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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를 하는것도 아닌데 호중구 수치가 낮다

최근에 병원에 갈 일이있어서 병원을 갔다가 피검사를 하고서 호중구수치가 낮다는말을 GP에게 들었다 난 평범한 일상에 보통 컨디션으로 한결같이 지내고 있는데 호중구 수치가 낮다니 의야했다 한편으로는 내가 이제부터 하나 둘씩 고장나는 나이인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검색을 했더니 항암치료하시는 환자분들이 호중구 수치가 낮아서 고기를 먹고 호중구를 올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했는데 일반인인데 호중구가 낮은 사례가 없어서 혹은 못찾아서 참 답답하고 혼란스러웠다. 딱히 뭘 해야할지 감이 오지않아서 그냥 일상을 유지했고 이후 이어지는 피검사에서 호중구 수치는 점차 감소하고 좀처럼 올라가지 않았다 두번의 검사 이후 내린 결론은 지금 내가 지금 하던것 그대로 하면 앞으로도 검사결과는 변화가 없을것 이라는 생각 그..

화이자 백신 2차 맞음!

2차를 맞기전에 겁을 너무 많이 먹었다 미디어에서 계속 떠들어대니 겁을 먹을수밖에 그래서 1차까지만 맞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심지어 백신맞기전에 매니져한테 나 2차맞으러 가는데 죽으면 못돌아와 라고 했더니 "don't die"라고 ㅎㅎㅎ 어쨌든 맞으러갔고 맞고나니 너무나 멀쩡하고 오히려 1차보다 팔이 덜아프다 1차는 왼팔아픈것이 5일정도 갔던것 같은데 2차는 2일만에 팔아픈게 끝나고 팔을 정상적으로 휘두를수 있게되었다 부작용이 적은것에 감사해야겠다 면역력이 약하면 백신에 덜 반응 한다던데 면역력이 약한가..? 안그래도 몸이 안좋은것 같아서 영양제를 먹고있는데 꾸준히 먹어야겠다 아무튼 2차백신도 꼭 다 아픈건 아니다 나는 이제 백신을 맞았으니 치료제를 기다리겠다 부스트샷은 안맞을거다 부작용이 무서우..

관심거리 2021.10.02

2021년 특별 영주권

2021년에 코로나 시기에도 뉴질랜드 경재를 지탱해준 이민자들을 위해 특별한 영주권 정책이 나왔다 2021년 9월29일에 이민성이 규정하는 워크비자로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Eligibility Applicants must have met the criteria on 29 September 2021. To be eligible you must: have been in New Zealand on 29 September 2021, and be on an eligible visa or have applied for an eligible visa on or before 29 September 2021 that is later granted. You must also meet ON..

이상하게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8월 18일부터 지금 9월 19일까지 한달이 넘게 4단계 락다운을 하고 있는데 작년과는 다르게 확진자 숫자가 빨리 줄어들지 않고 있다 작년 4단계때 우리 지역 같은 경우 레벨 4 임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안 하는 키위들이 절반이 넘었는데 지금은 레벨2임에도 2/3가 마스크를 하고 있다 오클랜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웰링턴은 굉장히 많이 한다. 분명한 건 키위들에게 마스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낀다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이 변했다 문제는 오클랜드인데 락다운이 길어지니 사람들은 지쳤고 작년 4단계의 경험이 있으니 한층 느슨해졌으며 그 느슨함으로 이번에 풀린 "낚시 가능" 때문에 장거리를 이동해서 낚시를 하는 경우도 생겼으며 낚시가 아니더라도 날씨 좋다고 지역 이동을 해서 소풍을 가는가 하면 ..

관심거리 2021.09.19

전복 가즈아!!!!!!!!!!

날이 풀려야 전복을 잡을것인데 아직은 쌀쌀해서 엄두가 안난다 최근에 알빈이 가고싶었는지 자꾸 전복이야기를 해서.... 흠... 미안하지만 그 포인트에 전복은 이미 거덜났단다 전복 작은 사이즈까지 싹쓸이해간 친구들아 좋은말할때 내 전복 돌려놔라 시티 크랩쉑에서 지나가다 만난 알빈 와이프도 제발 알빈 데려가서 전복좀 잡아오라고 했었고 최근들어 자꾸 이야기를 하니 조금 부담스럽다 어쨋든 전복시즌을 기다리면서 전설의 플라스틱 전복칼을 얻으려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로워헛에 있는 sport world에도 가보고 여기 저기 더 알아본 다음 결국은 피토니에 있는 MPI에서 전복칼을 얻어왔다 쭈뼛쭈뼛 가서 혹시 여기가 플라스틱 파우아 칼 얻을수 있는곳이 맞나요? 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MPI직원분..

관심거리 2021.09.15 (2)

호주, 뉴질랜드 환율?

오! 그냥 막연하게 뉴질랜드 환율이 올라가서 내 연봉도 오르기에 싱글벙글하고 있었는데 호주 환율과 거의 다를 바 없는 뉴질랜드 환율에 눈이 휘둥그레 해졌다 호주 862 - 뉴질랜드 832 역대급인 것 같은데 거의 1:1로 맞춰지고 있는 모습이 호주가 약세이고 뉴질랜드가 강세인 건지 호주는 그냥 원래대로인데 뉴질랜드가 초강세인 건지 모르겠다 최근까지만 해도 "호주가 더 좋아"라는 생각이 가슴 한편에 있었는데 코로나를 대하는 국민들의 자세의 차이점을 보니 호주에 돌아갈 일은 없을 것 같다 락다운 4단계에서도 본다이 비치 가서 노는 그 나라는 이민으로 가고 싶지 않아 졌다(생각을 좀 해라) 더불어 마이너 한 호주라고 생각했던 뉴질랜드는 코로나를 대하는 성숙한 자세를 보고 더 좋아졌다 그 마이너한 갬성이 좋아지..

관심거리 2021.09.13 (1)

샤인머스캣? 뭐? 망고향이 난다고?

오늘 비싼돈을 내고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날라온 샤인머스캣을 먹었다 근데 진짜 오바하지 말자 망고향은 무슨 망고향......... 하아......... 망고를 안먹어 보신건가..? 억지로 짜내려고 짜냈는데 전혀 망고향이 안나잖아요.. 그냥 맛있는 청포도인데.. 단맛이 극대화된 포도 오히려 그 극대화된 단맛 때문에 다른 세콤한 맛이나 상큼한 맛이 감소된 밸런스가 무너진 맛인데요 선생님들.. 단거빼고는 특별함이 없어.. 그냥 깔끔한 단맛 쓴맛이나 기타 부가적인 맛은 없는데 그걸로 인해 오히려 재미없는맛 샤인머스캣? 다신 안사먹는다 차라리 첫맛은 달콤하고 씹으면서 세콤하면서 향도좋은 캠벨포도가 더맛있다 아무리 봐도 샤인머스캣은 마케팅의 승리인듯

관심거리 2021.09.09

뉴질랜드 인력난

이제는 인력난이 가시화될 정도로 심각하게 시장을 흔들고 있다 설거지만 해도 시급 21불 홀서빙이 23불 홀서빙이 23불인데 쉐프가 25불 받는건 좀 그렇지만 지금 이런 데이터만 봐도 얼마나 사람구하기가 힘든지 알수 있고 이제부터는 악덕업주들이 망할 시기이다. 이번을 기회로 워홀 피빨아먹는 악덕 업주들은 사람평생 못구해서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차이

최근 호주의 코로나 확산 소식을 들었고 말안듣고 마스크 안쓰고 방역수칙 안지키는 호주의 소식을 들었다 이전까지는 크게 몰랐지만 호주는 뉴질랜드에 비하면 와일드하고 말을 안듣는것 같다 뉴질랜드는 락다운하라고 하면 말 잘듣고 통제 잘따랐는데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호주는 철부지 청소년같고 안타깝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너무나 닮아있다고 생각했지만 착각이였던것 같다

관심거리 2021.08.16

보다폰을 싸게 이용하기! (평생 20불 할인)

최근에 휴대폰을 구매하면서 보다폰에서 굉장히 솔깃한 조건으로 플랜에 가입했다 보다폰 prepaid 고객인 경우 플랜으로 변경하면 한달에 20불씩 그만둘때까지 할인을 해준다는것! 40불짜리 플랜은 할인이 안되고 60불짜리는 20불 할인해줘서 40불에 한달 12기가 +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가능하다 스키니가 4주(28일)에 36불인데 4.5기가+무제한 이니까 스키니 쓰는것보다 더 이득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60불플랜을 사용하는것과 동일하게 되기 때문에 가족을 여기에 묶어서 companion plan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추가인원 한명당 30불에 60불짜리 플랜과 같은 혜택인 12기가+무제한플랜을 사용가능하다 정가로 하면 60 + 30 = 한달 90불인 플랜을 40 + 30 = 한달 70불에 이용가능한것 보다..

NZ life/생활정보 2021.08.09 (2)

카운터 오퍼라고 들어보셨나요?

와.. 오늘 와이프가 카운터 오퍼라고 들어봤냐고 물어봐서 처음듣는 용어라 조금 조사를 해봤더니 카운터오퍼는 내가 다니는 회사에 퇴사 혹은 이직 의사를 밝히면 회사에서 이직하려는 회사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회사에 남아있길 제안하는것으로 "독이든 성배"라고들 말하면서 그 단점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HR부터 면접관 회사 윗 직급 등등 그들의 말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은데 내 생각과 많이 달라 그에대해 야이기 해볼까 한다.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수도 지금의 연봉에 몇백이 더 오를수도 있으니 참고해서 잘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 몇몇이 말하는 카운터 오퍼의 문제점 1. 카운터 오퍼를 받아들여도 금방 다시 이직할자리를 찾는다 2. 배신자로 찍힌다 & 잠재적 퇴사자로 인식한다 3. 구조조정시 대상자가 될 수 ..

관심거리 2021.08.03

와... 웰링턴에서 한국치킨은 K-chicken!

이번 주말에 알게 된 한국 치킨집을 다녀왔다 파라파라우무에 있는 K-Chicken이라고 누가 봐도 한국 치킨집인 이름인데 이야..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그냥 한국 치킨 맛이다 양념치킨도 너무 맛있고 후라이드도 바삭함이 정말 좋았다 오클랜드가 아닌 웰링턴 근방에서 한국 치킨을 먹다니 파라파라우무를 지나가거나 치킨이 생각나면 무조건 간다 진짜 맛있다 염지도 잘되어있고 (외국인은 모르겠지만 한국사람 입맛에 딱 적당한 염지로 짜지도 않고 좋았다) 튀김옷도 적당한 두께에 피시엔 칩스의 가벼운 튀김옷이 아닌 KFC 튀김옷인데 그거보다 가볍고 안 느끼한 그런? 칩스도 보면 튀기기도 정말 잘하시는 듯하다 맥도널드 칩스처럼 얇은 거 아니고 KFC칩스 크기인데 KFC칩스처럼 눅눅하지 않다 (어디 칩스 쓰세요???) 홀..

관심거리 2021.08.02

이제는.. 관심이 없다

어제부터 이민에 대한 관심이 급 식었다 https://www.nzherald.co.nz/nz/otaki-mp-says-local-gps-decision-to-return-home-was-his-choice/RAXFSR2XFTB6UYCQRQSSOS32RU/ Ōtaki MP says local GP's decision to return home was his choice - NZ Herald The young Ōtaki GP left the country last month after a year in residency limbo. www.nzherald.co.nz 그 이유는? 이 기사 때문인데 GP와 간호사들이 EOI가 닫히고 언제 열지 모르는 불확실성에 본국으로 돌아간다는 떠들썩한 뉴스들이 있었는데 노동..

NZ life/이민정보 2021.08.01 (4)

뉴질랜드 이민의 미래

이제는 어쩌면 무언가를 해야 하는 터지기 일보직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조만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발표가 있을것이고 있어야 한다 그런 참에 이민 관련 데이터를 천천히 살펴봤다 모든 데이터는 아래링크를 통해 확인했고 정부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이니 거짓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https://mbienz.shinyapps.io/migration_data_explorer/ Migration Data Explorer If you encounter any issues, please Contact Us so we can address the problem. Select an item from the Quick Select list above. This will direct you to the Data Explore..

또 워크비자 및 이민법은 수정이 되고...

예정되었던 새 고용주인증제도와 새로운 워크비자 정책이 미루어질것 같다 더불 기존 기준시급미만은 1년의 워크비자 이상은 3년의 워크비자를 받았었는데 다음주 월요일(2021년 7월 19일)부로 기준시급미만은 2년의 워크비자를 받게된다 https://www.tvnz.co.nz/one-news/new-zealand/thousands-foreign-workers-allowed-stay-in-nz-essential-skills-visas-extended The maximum duration of essential skills visas for jobs paid below the median wage will temporarily increase from 12 months to 24 from Monday. The m..

좋좋소 시즌3 마지막회를 보고

중소기업 출신이기에 더욱 더 공감이 많이되고 다른회사도 다 이런걸까? 싶을정도로 이전 회사와 닮아 있어 신기하게 보던 웹드라마인데 사람들이 변하고 그안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게 참 재미있었다 각자 사연이 있고 사정이 있으며 가끔은 조충범이 되기도 하고 이과장이 되기도 하고.. ㅎㅎㅎ 결론은 회사생활은 이간질이 있고 배신도 있으며 어떤일이 있어도 사장은 안망한다. 의리? 개나줘버려라 나는 의리를 지킨다고 해도 사장한테는 "무슨 의리?" 일수도 있으니까 비전? 그딴거 필요없다 직원을 잡을수있는건 "돈"밖에 없다 돈이 곧 비전이고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내 연봉도 올라가며 회사가 성장하면 그에 걸맞는 비전이 있는거다 연봉이 안오르면? 회사가 성장하지 못했거나 나에게 돌아올돈이 사장 뒷주머니로 들어가는거다 더불..

앞으로 일어날수 있는 영주권관련

최근 피고용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Migrant Exploitation Protection Work Visa이 나왔는데 그 워크비자는 비자관련 고용주에게 부당한대우(착취)를 받은경우 고용주를 신고하고 신고한 사람은 6개월의 오픈워크비자를 받는 새로운 비자이다 요점은 고용주는 앞으로 해외노동력을 쓸 기회를 잃게되는것이고 착취당했던 직원은 6개월의 오픈워크비자로 보상을 받는것 여기서 생각을 조금 확장 해봤다 불이익을 받고 착취를 당했던 직원들이 6개월 비자를 보장받는것은 너무나 정의롭고 좋은데 내가 고용주이고 6개월 오픈워크비자를 받은 사람이 우리회사에 들어오겠다고 이력서를 넣으면 일반적인 지원자와 동등하게 대접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뭐 물론 차별은 금지되어있고 차별은 하면 안된다 정의롭고 원칙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