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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머리가 굳는다? 과연 그럴까?

나이를 먹을수록 머리가 굳는다는 말이 있다 근데 막상 일을 해보면 그렇지 않다 나는 뉴질랜드에서 일을 하고 있고 나 포함 4명의 DBA가 일을 한다 DBA 중에 60세가 넘으신 분 심지어 65세가 넘으신 분이 계신데 메니져가 아니고 senior DBA를 하고 계신다 나이드신 분들께 메니져를 해보라고 하면 "난 아직 메니져를 할 역량이 안돼 못해.."라고 말씀하신다 알만큼 다 아시는데 메니져는 그만큼 쉽지 않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들과 일한 시간들을 차근차근 돌아보면 "나이가 들었다고 머리가 안 도느냐?" 그렇게 말할 수 없다 오히려 내가 생각 못 한 것들을 생각해서 말씀해주시기도 하는 걸 보면 말이다 내가 60세 넘는 DBA들과 일하면서 나이에 대해서 머리가 굳는다고 느끼는 건 하나도 없다 "나이 들면 관..

뉴질랜드에서 비트코인하기 NZD로 비트코인 구매

뭐 비트코인을 하겠다는건 아니지만 추후에 사용을 할 기회가 있을것만 같아서 NZD로 비트코인을 구매할수 있는 사이트를 좀 알아봤다 뭐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송금받을때 비트코인을 이용하면 은행보다 수수료도 적고 빠르고 시기에 따라 송금하는동안 비트코인 시세가 오르면 오히려 송금을통해 약간의 수익을 볼수도 있다 예전에는 비트코인으로 송금을 했었던적이 있는데 송금하던 도중에 20만원이 올라 기분이 좋았던 적도 있었다 아무튼 각설하고 NZD로 비트코인이 구매가능한 사이트중에 하나인 independentreserve.com을 알게 되었고 가입을 했는데 2일만에 승인이 났다 사이트는 호주기반 웹사이트이고 AUD가 기본이지만 USD NZD모두 거래 가능해 보인다 가입을 하려면 www.independentreserve...

관심거리 2020.12.04 (2)

뉴질랜드 2021 워크비자 변경사항 (이민은 더 힘들어짐 앞으로 더 힘들어질 예정)

이민법은 계속계속 바뀌고 앞으로도 바뀔예정.. www.immigration.govt.nz/about-us/what-we-do/our-strategies-and-projects/changes-to-temporary-work-visas Changes to temporary work visas In 2021, we are making changes to the way employers recruit some migrants for temporary work in New Zealand. Some major changes have recently come into effect. www.immigration.govt.nz Employers will lead a new process for employing migr..

오라클 wallet 암호를 까먹었을때

오늘 동료 DBA중 한분이 이전 DBA가 만들어둔 wallet가지고 씨름을 하고 계셨다 나보고 패스워드를 물어봤는데 난 알수가 없었고 암호관리하는 디비에도 해당관련 암호가 없었다 그래서 웹로직 패스워드도 복호화가 가능하기에 wallet역시 허술하게 관리하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복호화는 아니지만 새 wallet을 기존내용물을 유지한 상태로 새 월렛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공유할까 한다 https://github.com/mguessan/oracle-wallet-recover 이고 ant로 컴파일을 해야한다 먼저 www.oracle.com/database/technologies/appdev/jdbc-ucp-19-8-c-downloads.html 에서 oraclepki.jar, osdt_ce..

편견과 도전 [뉴코 짜장면, 짬뽕 후기]

웰링턴에 Newkor라는 식당이 있다. 짜장면이 있어서 예전에 한번 갔었는데 어처구니없는 가격에 주문하지 않고 식당을 나왔던 그집 보면 간짜장이 25불 짬뽕이 29불이다 해장라면 15불.. 오클랜드 팔선에서 짜장 11불 짬뽕12불이고 탕수육까지 세트로하면 32불인데 도저히 25불 29불로 먹을순 없었다 그래서 주문을 안하고 식당을 나오면서 다시는 가지 않으리라 생각했었고 그것이 나에게 편견으로 남았다 그런데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다시 짜장면을 사먹고싶었고 불행하게도 웰링턴에는 짜장면을 하는집이 뉴코밖에 없어서 가격이 내렸다는 소식도 있고 해서 다시 방문을 했다 짜장면 18불 짬뽕 18불 뿌링클치킨 18불(레귤러사이즈) 짜장면은 간짜장 으로 나왔고 삼겹살이 눈에 보이게 들어가 있었으며 삶은계란 반개가 올려져..

카테고리 없음 2020.11.30

코포 광고제거하기

내가 살다살다 이렇게 광고가 덕지덕지 붙은 사이트는 처음본다.. 그렇다 코포를 말하는 거다 내가 오죽했으면 광고를 없애는 작업을 하려고 생각이 들었을까 게시글 중간중간에도 광고가 끼어있어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다 크롬에서 Tampermonkey를 다운받고 코포로 방문해서 Tampermonkey를 누른다 그 다음 Create a new script...을 누르고 아래의 내용을 넣는다 // ==UserScript== // @name 코포광고제거 // @namespace http://tampermonkey.net/ // @version 0.1 // @description try to take over the world! // @author You // @match https://www.nzkoreapost.co..

관심거리 2020.11.24

EOI 추첨중단은 6개월 더 연장

노동당이 정권을 유지하게되고 EOI에 대한 소식이 바로 나왔는데 역시나 달갑지 않은 소식 지금 중단이 되어있는 EOI추첨을 6개월 더 연장하겠다는 소식 www.immigration.govt.nz/about-us/media-centre/news-notifications/selection-of-expressions-of-interest-for-residence-under-the-skilled-migrant-category-and-parent-category-deferred-another-6-months 2021년에 리뷰를 할것이고 그러면 시급기준을 다시한번 더 올릴것이며(27불예상) www.pathwaysnz.com/news-item/immigration-wage-thresholds-to-be-increas..

오늘도 뉴질랜드 흑전복

어제는 날씨도 너무 좋고 바람도 적어서 웰링턴 근처에 있는 전복 냉장고에 다녀왔다 물론 애기 전복(12.5센티미만)들이 많지만 그래도 전복이 풍부한 웰링턴... 자랑할것이 이것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대자연과 가깝고 작은전복도 몰래잡아가는 사람이 없기에 한국에서는 크다고 여기는 전복이 널리고 널려있다 내가 매번 전복이 바닥에 널렸다고 와이프에게 항상 말해주는데 와이프가 못믿겠다고 너무 궁금해 하면서 바닷속에 전복이 진짜 많은지 보고싶다고 해서 고프로를 들고 들어가서 촬영을 해봤는데 와이프기 직접 보더니 깜짝 놀랐다 나도 영상을 보고서는 놓친전복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아숩.. 오늘도 10마리 잡아서 손질하고 요리하고 했더니 한시간이 훌쩍 회, 찜, 버터구이, 내장볶음밥으로 맛있는 저녁이 되어 내 뱃속..

NZ life/생활정보 2020.10.17 (3)

잡공고를 보면 최대한 빨리 넣어야 하는 이유

오늘은 매번 이야기 하는 잡공고를 보면 빨리 넣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자 위와같이 2020년 10월 8일에 이메일을 받았고 오늘 지원을 하려고 클릭을 해봤더니 딱 하루지났는데 expired 되었다 그러면 오픈 첫날 원하는 지원자를 찾았거나 공고를 잘못 올렸거나 둘중에 하나다 우리가 이력서를 수정하고 공고 마지막까지 기다리는 동안 내부적으로 담당자들은 누굴 뽑을지 정해버리기 때문에 꼭 반드시 보자마자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에서 이력서 넣을때 고려할점

오늘 미팅 중에 이력서에 대한 내용이 나왔고 다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기록도 해두고 도움될 사람도 있을 것 같아 포스팅으로 작성을 해 본다. 1. 이력서를 넣을때는 job description을 꼭 잘 보고 넣자 이번에 우리팀에 빈자리가 있었고 그 자리에 코로나 때문인지 200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이 접수되어 100개는 대충보고 걸러내고 나머지 100개를 자세히 보면서 본인의 기준에 맞게 추렸다고 하는데 아마 커버레터를 보고 1차로 걸러낸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 * 커버레터가 안좋으면 문턱을 넘지도 못하고 이력서는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명심하자 그다음 매니저가 고려한 건 이력서가 job description에 메칭이 되는지 안되는지 이다 정확하게는 지원자의 이력서의 경력이 "명확하게 우리가 찾는..

짜왕이 맛은 있는데 옛날 짜파게티 맛인데?

오늘 처음으로 짜왕을 먹었다 맛은 있는데... 옛날 짜파게티 맛없어지기전에 전성기때 맛인데? 농심은 짜파게티 맛없게 만든다음에 비싼값으로 짜왕을 팔아먹으려고 그런건가? 짜파게티는 개노맛 되었고 짜왕은 옛날 짜파게티맛이 나네.. 멀티팩 사서 한개만 먹었는데 나머지는 언제먹을지 모르겠음........ 결론은 탈 짜장라면 유사 짜장면급 팔도짜장면 먹음 팔도짜장면 미만잡..

사람다운 직장생활이 있는 뉴질랜드

오늘은 뉴질랜드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점을 공유하고자 한다 누군가에게는 이민의 뽐뿌가 될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이미 누리고 있는 권리일수도 있겠다 1. 휴가시기 선정 및 휴가에 대한 그들의 의식 나 : "DBA2야 나 휴가를 이번에 좀 길게 쓰고싶은데 10월 **일부터 **일까지 1주일 쭉 쉬어도 될까?" DBA2 : "잉? 니 휴가 니가 쓰겠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어 휴가 쓰고싶을때 써" 나 : "에이 그래도 바쁜날 피해서 써야지" DBA2 : "ㅎㅎㅎ 걱정하지마 엄청큰 프로젝트 아니면 직원들 휴가피하서 하는게 보통이니까" 나 : "오.. 그렇구만 휴가를 써보겠음" 메니저가 바로 내 옆에 있어서 다 듣고있었음 메니저 : "브라이언 휴가가? 언제? 10월?" 나 : "응 휴가를 10월 **일부터 **일까지..

NZ life/직장생활 2020.09.14 (2)

2020 깻잎의 시작

2020년의 봄을열어주는 깻잎! 1,2,3,4호기 입니다!! 한국이라면 작년 가을에 수확한 이라고 말할텐데 올해초 가을에 수확한 깻잎을 봄이 시작되려고 하는 지금에 발아를 시켜봤고 발아율 90%정도를 보여주었다 들깨씨앗은 발아율이 중요하고 보관에 따라 발아율이 차이가 난다기에 상온보관, 냉장보관, 냉동보관 3가지로 보관을 해봤는데 내 경우는 상온보관이 가장 발아율이 좋았다 상온(90%) 냉장(75%) 냉동(5%) 으로 발아율이 차이가 많이 났는데 들깨는 휴면기가 90일이상이 되어야 발아율이 높다고 하기에 혹시나 귀한 들깨씨앗을 버릴까봐 분산 투자한 보람이 있었다. 냉동의 경우 영하 20도 정도에 보관을 해서 그런지 휴면기가 멈춘것이 아닌가 하는것이 내 생각이다 장기적으로 보관을 원한다면 냉동 내년 내후년..

[뉴질랜드 취업] 1차면접에서 떨어진곳에 다시 지원해야 하나요?

질문을 하나 받았다 "1차 면접에 떨어진 회사가 있는데 다음에 자리가 나오면 다시 지원해도 되나요?" 네! 당연히 지원을 해야죠!!! 1차에서 떨어지고 난 회사에는 지원을 꺼리는 분들이 계시다 왜 두려워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1차 면접에서 떨어졌다는 것은 서류가 충분히 통과할 만큼의 수준이 된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 다시 서류를 넣어도 통과될 확률이 높다는 것 근데 왜 좋은 기회를 놓치려고 합니까? "이 친구는 전에 봤으니 안 봐야지"라고 생각하는 면접관도 있겠지만 보통은 기억하지 못하고 다시 Shortlist에 들어갈 수 있다 다시 뽑혀서 면접을 보면? 기억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2020년 6월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1차 면접에서 떨어지고 제가 떨어진 원인을 생각해보니 ***부분이었던 것 같..

외국인들은 스팸을 즐겨먹지 않는다고?

영국에 스팸보급이 흔해서 잘 먹지않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알고 살고 있었는데 응? 오늘 스팸이 마트에서 세일을 하고 있고 마트를 가보니 스팸이 하나도 없네??? 오클랜드에 사는것도 아니고 웰링턴에 그것도 키위가 80%이상인 지역에 살고있는데?? 난 참 잘못된 정보를 철석같이 믿고 살고 있었구나.. 하긴 스팸이 그렇게 선호도가 낮으면 다른햄들보다 가격이 더 저렴했겠지 저렴하지도 않고 인기도 많다 더불어 스팸은 외국인들이 만들었고 요즘세대들이 익숙하지 않을 뿐이지 아는사람은 다 좋아한다 사람입맛은 전세계 어딜가나 똑같다 외국인들은 스팸안좋아 한다는 착각하지 말자 개꾸르맛 스팸 전세계가 이미 알고있다

구인구직은 역시 사내공고

이번에 팀에 빈자리가 있어서 직원을 공고했는데 다른 외부 인력을 모두 꺾고 help desk에 있는 직원이 그 빈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다들 내부에서 이동하는거라 좋아했고 더불어 해당 help desk직원이 그 빈자리 담당자의 문의사항을 가장 많이 처리해와서 업무적인 이해도역시 있었기에 우리 팀원 모두 좋아했다 그래도 help desk에 있다가 오기에 기술적인 부분이 약간 부족해서 디비랑 관련 어플리케이션만 살짝 배우고 업무시작하면 될것 같은데 이런것을 실제로 눈으로 보니 참 신기하다.. 헬프 데스크에 있다가 전문 기술직으로 이동을 했으니 말이다 우리나라였으면 전화상담원이 특정시스템 담당자가 되는일은 상상할수도 없으니까..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내가 지금 당장 원하는 자리가 아니라도 일단 목표로 하는 회..

NZ life/직장생활 2020.08.21 (5)

이시국에 눈치없이 오른 연봉

8월달에 예정된 연봉인상이 집행되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 때문에 연기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작년에 이미 약속을해서인지 연봉은 예정대로 인상 되었다 작년과 동일한 퍼센트의 연봉이 인상되었고 마트에서 고기하나 더 사먹을수있는 정도 올랐지만 신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는 요즘이다 코로나야 너는 언제쯤 갈래?

OHS 12.2.1.3 재시작(graceful restart)

OHS 12.2.1.3을 쓰다보니 답답한게 opmnctl이 없어서 status를 확인할 수 없고 graceful restart를 할수가 없다 httpd.conf 수정해서 재기동 하려면 nodemanager접속해야하고 그 이후에 stop명령을 날리는데 딜레이가 딜레이가.... 운영기에 하려면 문제가 생긴다 graceful restart를 하려면 nmSoftRestart를 사용하면되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몰라 어쩌지? 그래서 아래 스크립트를 만들어 봤다 status.sh #!/bin/sh WL_HOME="/WL_HOME_LOCATION" DOMAIN_HOME="/DOMAIN_HOME_LOCATION" componentName="ohs1" export WL_HOME DOMAIN_HOME componen..

[뉴질랜드 이민] 개발자1과 개발자2 이야기

최근에 회사에서 사람을 뽑았다. 개발자를 뽑는 자리였는데 희비가 엇갈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개발자1과 개발자2가 있는데 개발자1에게는 사람을 뽑는다는 공고를 내가 알려줬고 개발자2에게는 사람을 뽑는다는 사실을 미쳐 말해주지 못했다 결과는? 개발자1는 이력서 접수 마감시간을 지키지 못해 서류접수를 못했고 개발자2는 사람뽑는것을 항상 지켜보고 있었어서 내가 알려주지 않았지만 매일매일 구직사이트를 돌아다녔기에 공고를 확인하고 기한안에 이력서를 넣었으며 어제 면접을 보자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완전 축하) 왜 개발자1에게만 공고사실을 알리고 개발자2에게는 알리지 않았느냐 라고 물어본다면 이유가 있었다 개발자1는 이전에 서류를 넣었었고 그때 이력서 반응이 좋았어서 이번에는 지원자가 다소 적은탓에 합격될수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