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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올랐다

음.. 몇일전에 매니져의 매니져님께서 이메일을 보냈는데 갑자기 연봉을 올려준다고 하신다 왜 그럴까 한참을 생각해봤는데 생일도 아니고 입사 2주년도 아니고 연봉협상기간도 아닌데 갑자기 10%이상 올려준다고? 왜? 갑자기???????? 그것도 이렇게나 많이? 몇주전에 옆에 앉아있던 직원들이랑 비자 이야기 하면서 "나는 뉴질랜드에서 영주권 못받을지도 모르고 지금 뉴질랜드 이민성이 이민자를 아무도 안받는데 1년반동안 새 신청서를 안받았으면서 아직도 2년전 서류를 처리하고있다.. 이런 나라에서는 불안해서 못있겠다 그래서 캐나다를 알아보고 있다 BC tech pilot으로 잡오퍼 받아서 가면 4주만에 영주권 나오고 뉴질랜드가 연봉이 낮아서 캐나다에 왠만한 기업에 가도 여기보다 많이 받을거다 이력서도 많이 넣고 있다..

언제까지 실망시키려고...?

도무지 도대체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뉴질랜드 뉴질랜드 국외 임시비자신청자들의 5만개의 서류를 취소시키고 이제는 Residence visa application refunds may be next - Immigration New Zealand Residence visa application refunds may be next - Immigration New Zealand Immigration New Zealand is considering whether to allow refunds for those who have applied for residency. www.rnz.co.nz 라는 뉴스가 나왔다 미안하지만 현 뉴질랜드 시스템으로는 환불 5만건 진행하려면 반년은 걸릴껄? 그 와중에 영주권 서류들 중에서..

NZ life/이민정보 2021.07.09 (2)

너무나 뉴질랜드 스럽네.. 5만명 환불이라니?

내 예측이 살짝 빗나갔지만 역시나 대량 환불 사건이 발생했다 내가 전에 "뉴질랜드스러운 뉴질랜드"(https://opendatabase.tistory.com/entry/%EB%89%B4%EC%A7%88%EB%9E%9C%EB%93%9C%EC%8A%A4%EB%9F%AC%EC%9A%B4-%EB%89%B4%EC%A7%88%EB%9E%9C%EB%93%9C)라는 포스팅을 통해서 환불시스템을 테스트해보고 대량으로 한 번에 떨궈낼 것 같다고 예측했는데 영주권 신청자들을 털어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량으로 환불시켜버리는 상황을 만들어 냈다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지만 offshore temporary visa 신청자 5만 명을 일괄 취소 및 환불하기로 한 것 offshore temporary visa에 해당되는 건 학생비..

호주영주권은 어떻게 받아야 하나?

뭐 호주 현지인은 아니지만 예전 기억을 더듬고 현재정보를 더해서 호주 영주권을 어떻게 해야하나를 좀 알아볼까 한다 어제 장문에 댓글을 남겨주신 ㅇㅇ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주권은 189, 190, 482, 491, 494 비자를 통해서 나오는데 그 중 189 190 491만 알아보고 고용주 스폰이 필요한 482 494비자는 제외하도록 한다 호주도 뉴질랜드와 동일하게 EOI를 운영하고 EOI에서 조건이 충족되면 초청장이 발급되고 이후 영주권이 진행이 된다 EOI점수 기준은 65점이지만 subclass 189/491비자의 경우 다음 링크에서 직전 점수 커트라인이 어느정도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https://immi.homeaffairs.gov.au/visas/working-in-australia/skillsele..

관심거리 2021.07.06

코로나때문에 진짜 힘들긴 힘들다

https://www.business.govt.nz/news/minimum-wage-rises-1-april-2021/ 2021년 4월 1일부로 최저시급은 20불로 인상되었다! 최저시급이 오르면 음식값이 가장 먼저 1~2불이 올라버리니 사실 시급이 오르면 외식을 하고자 하는 심리를 위축시켜버려서 과연 최저시급을 억지로 끌어올리는 게 과연 옳은 방법인가 싶다 더불어 지금까지 시급의 변화를 보면 2016 - $15.25 2017 - $15.75 (50c 증가, 전년대비 3.28%) 2018 - $16.50 (75c 증가, 전년대비 4.76%) 2019 - $17.70 ($1.20 증가, 전년대비 7.27%) 2020 - $18.90 ($1.20 증가, 전년대비 6.78%) 2021 - $20 ($1.10 증..

NZ life/취업정보 2021.07.05 (8)

아침이 빨라지고 있다

난 보통 아침 7시19분쯤 집에서 나와서 학교에 7시 35분쯤 도착한다 매일매일 같은시같에 출근하기에 변화를 보기가 참 좋다 오늘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세상 밝아진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안보이던 버스정류장이 더 먼곳에서 보이고 어두컴컴해서 잘 알아보기 힘들었던 사물들까지 눈에띄게 들어왔다 몇일전에 와이프가 "오늘부터 아침이 몇초씩 빨라진다고 하더라?"라고 했었는데 오늘 몸소 느낄수 있는만큼 아침이 빨라졌다 빨리 빨리 빨라져서 따뜻한 아침을 돌려주시기를

웰링턴에 눈이? 영하의 온도도 아닌데 눈이?

음.. 내 기준 상식을 벗어난 일이 몇일전 발생했다 영하의 온도도 아닌데 눈이 내린것이다 약 영상 6도정도였고 영하에 근접하지 않았지만 눈이 내렸고 그 눈을 봤다 구름근처의 온도와 아래의 온도가 많이 다른가보다 기온이라 엄청나게 다를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어느구간에는 분명히 영하였고 그것으로 인해 눈이 생성되었으며 그 영하권에서 우리가 대면하는 기온 6도의 지역까지 눈이 녹지않고 도달한것을 보면 굉장히신기했다 더불어 체감온도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아는 상식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사실과 함께 전에 대만에 기온이 10도로 내려가 동사한 사람들이 나왔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왜 그런지 알겠다. 뉴질랜드도 영상 6도에 충분히 동사하고 남을정도로 추우니 말이다 이제는 예단하는 버릇..

뉴질랜드 이민 오지마세요 2021년버전

또 이런 이야기를 해야하다니.. 뉴질랜드 올때만해도 레벨8과정만 하면 배우자 워크비자에 자식은 학생비자로 학비가 안든다고 좋아하고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렸는데 지금은 나보다 1~2년 늦게 출발해서 도착하신분들께 죄송할정도로 이민 분위기나 이민상황이 나빠진것을 체감할수 있을정도가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을 하면 시급기준이 27불로 상향되고 시급 27불은 Hospitality쪽에서는 힘든시급이라는점. 쉽게 풀어서 말하면 식당에서 요리사, 샵메니져 등등 진입장벽이 낮아 일반적으로 많이 쏠리는 직군은 27불이라는 금액을 도저히 맞출수 없는 수준이라는것 더불어 뉴질랜드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하면서 영주권 자격을 갖추는 작업을 진행하는 시간동안 그 27불은 더 올라갈것이라는것 그걸 생각한다면 "한국에서 기술없이 뉴질..

NZ life/이민정보 2021.06.18 (5)

내가 캐나다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https://www.immigration.govt.nz/documents/statistics/statistics-residents-decisions-financial-year 2010년 9,903승인 1,780반려 총서류 11,683 2011년 9,408승인 1,982반려 총서류 11,390 2012년 9,109승인 2,045반려 총서류 11,154 2013년 10,312승인 2,667반려 총서류 12,979 2014년 10,621승인 2,562반려 총서류 13,183 2015년 13,096승인 2,144반려 총서류 15,240 2016년 12,106승인 2,384반려 총서류 14,490 2017년 8,419승인 1,653반려 총서류 10,07..

NZ life/이민정보 2021.05.27 (2)

뉴질랜드에서 미국주식하기

최근에 주식에 관심이 생겼다 저금보다는 주식을 사서 불리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고 애플, 테슬라, 등등등 큰 회사 주식들을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우상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아본 stake!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take.stake&hl=ko&gl=US Stake | Trade US Stocks - Google Play 앱 4,000 개 이상의 미국 주식과 ETF를 손 안에서 사고 팔 수 있습니다. play.google.com https://apps.apple.com/au/app/stake-trade-us-stocks/id1399461540 ‎Stake | Trade US stocks ‎Wall St. Now You're..

NZ life/생활정보 2021.05.23 (6)

키위들이 게으르고 약하는걸 왜 이민자 탓을 하냐?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6/sep/06/new-zealand-needs-migrants-as-some-kiwis-are-lazy-and-on-drugs-says-pm New Zealand needs migrants as some Kiwis are lazy and on drugs, says PM John Key says immigrant workers needed because some unemployed lack strong work ethic while others ‘won’t pass a drug test’ www.theguardian.com 존키 장관은 현 상황을 제대로 보고 판단했었다 몇몇 키위들은 게으르고 약에 쩔어서 이민자들이 필요하다고 실제로 오클랜..

결국은 "돈"

내가 악착같이 벌려고 하는것도 돈이고 뉴질랜드가 집중하는것도 돈이였다 난 물질만능주의를 피해 한국을 떠나왔지만 결국 난 돈을 쫒고있었고 똑같이 돈을 쫒는 뉴질랜드를 욕했다 참 돈이란게 문제다 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all&wr_id=39469 새로운 국경 면제, 부유한 투자자들 NZ 입국 허용 두 개의 정부 프로그램에 연결된 부유한 투자자들이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국경 면제로, 앞으로 몇 달 안에 수백 명의 외국인 투자자가 뉴질랜드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 www.nzkoreapost.com 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all&wr_id=..

드디어 발표될것 같은 앞으로의 이민정책 2021년 5월 16일 기준

드디어 발표될것만 같은 이민정책의 변화 디테일 https://www.nzherald.co.nz/business/focus-live-pm-jacinda-ardern-delivers-pre-budget-speech/HWXA4P57AMXCK3ZCSHFHHNXHSQ/ Focus Live: PM Jacinda Ardern delivers pre-Budget speech - NZ Herald Prime Minister Jacinda Ardern on how the Government plans to reopen New Zealand's economy to the world in a pre-Budget speech today. www.nzherald.co.nz 17분 14초부터 이민성을 언급하고 productivit..

NZ life/이민정보 2021.05.16 (6)

뭐????? 뉴질랜드가 또 뉴질랜드 했다고?????????

와... 뭐야 도대체 난 왜 뉴질랜드에 안좋은일들만 포스팅 하는거야 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all&wr_id=39390 6만 달러 이상 공공부분 종사자, 3년 동안 급여 동결 6만 달러 이상 연봉의 공공부분 종사자들에게 대하여 앞으로 3년 동안 급여가 동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코비드-19로 인하여 급여 동결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일선 근무자들은 황 www.nzkoreapost.com 아니 6만달러가 큰금액이 아닌데 이걸 동결한다고????????? 영주권신청 가능한 시급27불에 연봉이 57000정도인데? 이걸 동결해????????? 10만이상을 동결해야지 뭔 짓거리여??? 그러면 누가 뉴질랜드에 남아있어? 호주나 캐나다 가버리지 ..

뉴질랜드가 뭘 했다고? 뉴질랜드 했다고????

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all&wr_id=39384 국경 폐쇄 중, 부유한 외국인 투자자 5명은 영주권 승인 COVID-19으로 뉴질랜드의 국경이 폐쇄된 후, 5명의 부유한 외국인이 뉴질랜드 총 3,600만 달러를 투자하는 것으로 영주권을 받았다.라디오 뉴질랜드 보도에 따르면, 5명의 투자자들은 투자 비자로 www.nzkoreapost.com 돈 많으면 국경통제도 예외로 풀어주는 친절한 뉴질랜드..... 하.. 진짜... 자꾸 실망만 시킵니까 사실상 이민자들 안받는 이유가 이민자들이 정착하면서 집을 사면 집값이 오르고 키위들이 자기집을 가질수있는 기회가 줄어드니까 이민자를 꺼리는데 저 투자자들이 들어오면 집을 안살까? 하나만 살까? 투자자중에..

NZ life/이민정보 2021.05.05 (3)

불꽃닭발

오랫만에 갔고 부주방장님을 포함 전에 일하셨던분들이 여전히 계셨다 여기는 말해뭐해 맛있다 일할때 어느순간 불냄새가 안났었는데 오랫만에 가니 불냄새가 다시 났다 그냥 내 코가 적응해서 그런것이였다 닭발도 맛있었고 아이를 위해 시켰던 팝콘치킨은 잘 염지된 한국식 치킨이였다 닭발이 약간 덜 삶아져서 뼈와살이 잘 발라지지않았던것 빼고는 훌륭 다 좋은데 여기가 메뉴가 많은 만큼 피해야하는 메뉴들이 좀 있는데 언급은 하지 않겠다 맛있다

관심거리 2021.05.02

시티 No1 치킨 / 넘버원 치킨

하... 여기는 정말......... 한국을 떠올리게 해주는 감사한맛 맨날 양념치킨이라고 하면서 고추장 넣고 개판으로 만든 소스들만 먹다가 진짜 양념치킨 양념으로된 맛있는 치킨을 먹었다 다른곳은 왜 다들 양념치킨 양념에 고추장을 넣는지... 텁텁하잖아요.. 치킨도 점수표를 만들어 볼까? 넘버원치킨은 무조건 가야하고 외국인들에게 "진짜 한국맛"이라고 말해줄수 있는 맛이다 뭐 보나마나 최고점수이고 배가 불러서 컵치킨을 먹었는데 제대로된 뼈있는 치킨을 먹어보고 다시 평가하겠다 여기는 따봉 날려줌 길게말할필요 없고 그냥 가면 됨

관심거리 2021.05.02

시티팔선 짜장, 짬봉, 탕수육

하... 탕수육때문에 갔지만 역시나 실망스러운 짜장 짬뽕 외국인들이 팔선 짜장 짬뽕으로 맛을 배운다면 K드라마를 통해 보던 그들이 먹던 짜장이 이런맛이였나? 실망할정도의 맛 이번에 천천히 음미해보니까 춘장을 쓴게 아니고 짜장 파우더를 조합해서 쓴게 아닌가 의심스럽다 비주얼은 90%짜장인데 짜장맛은 30%정도만 있다.. 실망 짬뽕도 먹을만한 수준이지만 한국에서 먹던 짬뽕을 생각하면 안됀다 이 짜장과 짬뽕을 한국에 들고가면 평균에서 한참 이하인 맛이다 전에 팔선짜장 5점준것 같은데 점수를 하향조정한다 뉴코는 춘장을 쓰긴했지만 잘못써서 좀 짜고 진하고 면도 적었는데 시티팔선 짜장은.. 이제는 못먹어주겠다 짜장면만 두고 보면 로토루아 아리수(3점), 시티팔선(3점)

관심거리 2021.05.02

소주한잔 족발/보쌈 제 점수는요?

소주한잔 족발/보쌈을 먹으러 갔지만 여기도 약간 실망 맛은 맛있다 훌륭하다 처음에 족발 조각 조그만것을 먹고 감동이 밀려왔지만 이내 두껍게 썰어진 족발로 인해 맛은 반감되었다 물론 따뜻한 족발은 썰기가 힘들기에 차가운것보다 두껍게썰어진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있지만 그런 핑계로 그정도로 두겁게 썰어낸다는건 가게가 가진 따뜻하지만 최대한 얇게 썰어내는 노하우가 전혀 없다는 말이 되면서 요리잘하는 가정집수준정도 밖에 안된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절인배추는 하나도 안절여지고 그냥 배추맛이나서 너무나 실망.... 쌈장은 집된장을 쓴것은 너무 좋았으나 걸죽함이없어 차라리 파는 쌈장을 쓰는게 더 좋을듯 하다(힘들게 만들었지만 플러스요인이 되지 못했다) 보쌈은 조금 두껍게 썰어진 친구들이 몇 있었지만 대체로 만족 족발두께포..

관심거리 2021.05.02